[LG스마트폰 잔혹사]③ "흔들리는 모듈 속에서 불확실성이 느껴진거야"
[비즈한국] 2016년 LG전자 스마트폰은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바로 G5입니다. 최초의 모듈형 스마트폰이죠. 저는 당시에 바르셀로나 MWC 현장에서 신제품 발표회와 제품을 보고 적잖은 충격을 ...
최호섭 칼럼니스트 | 2021.04.08 목
[비즈한국] 2016년 LG전자 스마트폰은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바로 G5입니다. 최초의 모듈형 스마트폰이죠. 저는 당시에 바르셀로나 MWC 현장에서 신제품 발표회와 제품을 보고 적잖은 충격을 ...
최호섭 칼럼니스트 | 2021.04.08 목
[비즈한국] LG전자는 2012년 옵티머스G를 내놓으면서 전략도 바꿉니다. 분기마다 ‘전략폰’을 내놓던 방식 대신 1년 주기로 플래그십 하나에 집중하는 전략을 세운 거죠. 몰론 플래그십 이...
최호섭 칼럼니스트 | 2021.04.07 수
[비즈한국] 건설업은 대표적인 남성 중심 산업이다. 여성 취업 비중이 다른 산업보다 현저히 낮다. 한국경제연구원이 2019년 비금융 상장사 519개사의 전년도 직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건설...
차형조 기자 | 2021.04.07 수
[비즈한국] 4월 5일 결국 LG전자가 안타까운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공식적으로 스마트폰 사업을 정리하는 것으로 이야기됐네요. 이사회에서 결정됐고, 7월 31일 자로 스마트폰과 관련된 모...
최호섭 칼럼니스트 | 2021.04.06 화
[비즈한국]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946년 택시 2대로 시작해 60년 만에 재계 7위에 이름을 올렸다. 1946년 광주택시, 1948년 광주여객자동차(금호고속)를 잇달아 세우며 운수업에 진출했고, 건설...
정동민 기자 | 2021.04.06 화
[비즈한국]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유통업체가 직격탄을 맞았던 지난해, 편의점만이 유일하게 이익을 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형마트, 백...
박해나 기자 | 2021.04.06 화
[비즈한국] 모든 스타트업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의미하는 ‘J커브’를 꿈꾼다. 하지만 그들의 시작은 늘 두렵고 서툴며 때론 초라하기까지 하다. 셀 수 없는 시행착오를 거쳐 기회를 잡은 ...
박찬웅 기자 | 2021.04.06 화
[비즈한국]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일제히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공개했다. 코로나19가 한 해를 휩쓴 가운데 어느 기업이 연구개발비에 가장 큰 비용을 투자했을까. 지난해에도 라이선스아...
김명선 기자 | 2021.04.06 화
[비즈한국] 정명이 현대커머셜 총괄대표가 지난해 보수로 15억 원이 넘는 돈을 받아 뒷말이 나온다. 급여만 11억 원으로, 순이익 규모가 두 배 이상 큰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대표이사와 동...
박호민 기자 | 2021.04.06 화
[비즈한국] 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선두에 선 ‘제주맥주’가 다가오는 5월 13일 상장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31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코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으며, 이달 26∼27...
김보현 기자 | 2021.04.06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