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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대에 택시회사가 전기택시를 꺼리는 까닭

전기차 시대에 택시회사가 전기택시를 꺼리는 까닭

[비즈한국] 택시업계에 전기차 보급 바람이 불고 있다. 풍향은 개인 택시로 분다.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가 전기 택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택시 법인은 낮은 전기차 스펙과 부족한...

박찬웅 기자 | 2021.01.19 화

[MZ리포트] 워라밸, 플렉스에 가려진 MZ세대의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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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 MZ세대는 1980~1994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1995년 이후에 태어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변화에 민감’, ‘신흥 소비권력’,...

김보현 기자 | 2021.01.19 화

[현장] '도보배달' 직접 해봤다, 6건 배달로 번 돈이…

[현장] '도보배달' 직접 해봤다, 6건 배달로 번 돈이…

[비즈한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도보배달 아르바이트’에 대한 후기가 줄을 잇는다. 오토바이나 자동차 등이 없어도 도보로 간편하게 배달을 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낮다 보니 주부, 직...

박해나 기자 | 2021.01.18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