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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주주들과 갈등 계속, 바람 잘 날 없는 헬릭스미스

소액주주들과 갈등 계속, 바람 잘 날 없는 헬릭스미스

[비즈한국] 국내 1세대 바이오 벤처 헬릭스미스가 바람 잘 날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었던 김신영 전 사장이 돌연 사직했고, 소액주...

김명선 기자 | 2021.04.01 목

'아지네마을' 유기견 후원금 펀딩 둘러싼 공방

'아지네마을' 유기견 후원금 펀딩 둘러싼 공방

[비즈한국] 사설 유기견 보호시설 ‘아지네마을’ 후원금을 둘러싸고 뒷말이 무성하다. 아지네마을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펀딩 플랫폼을 통해 9000여 만 원을 모집한 단체가 약속한 후원금...

김보현 기자 | 2021.03.31 수

[현장] 실적부진과 CEO 상여 인상에도 조용했던 CJ 주총

[현장] 실적부진과 CEO 상여 인상에도 조용했던 CJ 주총

[비즈한국] CJ가 31일 서울시 중구 필동로 CJ인재원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은 의장을 맡은 김홍기 대표이사가 진행했다. 주총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박호민 기자 | 2021.03.31 수

KT '구현모 체제' 1년 경영실적·내부혁신 뒷걸음 속살

KT '구현모 체제' 1년 경영실적·내부혁신 뒷걸음 속살

[비즈한국] 구현모 사장이 KT 새 수장으로 취임한 지 1년 동안 회사 매출은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줄었고, 본연의 사업인 유·무선 시장 점유율도 뒷걸음친 것으로 나타났다.   구현모 사장...

장익창 기자 | 2021.03.30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