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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오뚜기는 사라지고, 웅녀·노랑이 남았다

미샤·오뚜기는 사라지고, 웅녀·노랑이 남았다

[비즈한국] 제품은 팔지 않는다. 대신 여유로운 공간에서 음료와 디저트, 음식을 판다. 뻔한 체험 공간도 아니다. 브랜드 이름을 크게 써 놓거나 제품을 전면에 전시하지 않는다. 대신 오뚜...

김보현 기자 | 2021.07.19 월

올해 나온 게임은 왜 다들 '리니지'스러울까

올해 나온 게임은 왜 다들 '리니지'스러울까

[비즈한국] 올해 상반기 국내 게임 시장은 ‘리니지 라이크’로 요약된다. 리니지 라이크는 엔씨소프트의 게임인 리니지 시리즈의 시스템과 비즈니스 모델(BM)을 모방하여 만들어진 게임...

박찬웅 기자 | 2021.07.15 목

[알쓸비법] 과장 광고가 법망을 피하는 '기기묘묘'한 수법

[알쓸비법] 과장 광고가 법망을 피하는 '기기묘묘'한 수법

[비즈한국] 기업들은 때론 돈만 가지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정을 한다. 그 속에 숨어 있는 법이나 제도를 알면 더욱 자세한 내막을 이해할 수 있다. 새로 시작하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

정양훈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 | 2021.07.13 화

엔씨소프트는 왜 김초엽 소설을 연재할까

엔씨소프트는 왜 김초엽 소설을 연재할까

[비즈한국] 배명훈, 장강명, 김금희, 김초엽, 김중혁, 편혜영, 박상영. 쟁쟁한 소설가 7인의 신작 단편소설이 엔씨소프트를 통해 연재된다. 이들이 참여한 단편소설 프로젝트 ‘엔씨 픽션 ...

김보현 기자 | 2021.07.13 화

도쿄올림픽 코앞 '배달 올림픽' 승자는 누구?

도쿄올림픽 코앞 '배달 올림픽' 승자는 누구?

[비즈한국]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일정과 맞물려 비상이 걸린 업계가 있다. 배달의민족(배민)과 쿠팡이츠, 요기요 등 국내 음식 배달기업들이다. 코로나19 확...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21.07.12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