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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ONF 김하늘②] 쌀이 하는 일, 쌀로 하는 일

[BbCONF 김하늘②] 쌀이 하는 일, 쌀로 하는 일

[비즈한국] 내 작은 자취방은 늘 쌀로 넘쳐났다. 하루 세끼를 모두 다른 쌀로 밥을 지어 먹었다. 20kg 단위로만 포장된 쌀은 늘 처치 곤란이었다. 수원에서 서울로 상경한 지 얼마 되지 않을 ...

김하늘 라이스앤컴퍼니 대표 | 2021.11.02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