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먼저, 아우 먼저' 농심가 형제들의 가족회사 면면
[비즈한국] 지난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된 농심은 창업주 고 신춘호 회장의 장남 신동원 농심 회장을 중심으로 차남 신동윤 율촌화학 회장과 삼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이 굵직한 ...
정동민 기자 | 2023.06.23 금
[비즈한국] 지난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된 농심은 창업주 고 신춘호 회장의 장남 신동원 농심 회장을 중심으로 차남 신동윤 율촌화학 회장과 삼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이 굵직한 ...
정동민 기자 | 2023.06.23 금
[비즈한국] 피노키오가 국산 콘솔 게임의 희망이 될까. 중견 게임사 네오위즈의 신작 ‘P의 거짓’을 향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공개한 데모 버전이 국내외 게임 이용자들의 호평을...
심지영 기자 | 2023.06.22 목
[비즈한국] AI가 그린 웹툰도 작품일까. 최근 네이버웹툰 신작 ‘신과 함께 돌아온 기사왕님’의 생성형AI 활용을 두고 독자들의 반발이 커지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AI 웹툰이 판치게 ...
강은경 기자 | 2023.06.22 목
[비즈한국] “거, 여직원은 서비스잖아” 사적인 자리에서 임원 하나가 실언을 했다. 등산 동호회에 여직원 수가 적으니, 가입과 참여를 독려해 보자는 취지에서 여직원 비율이 가장 높은...
김진 HR 칼럼니스트 | 2023.06.21 수
[비즈한국] 최근 몇 년간 뜨거웠던 와인의 인기가 사그라든 분위기다. 와인 수입량은 줄어드는 추세고, 수입사들의 실적 하락도 이어지고 있다. 와인 시장의 호황기가 끝났다는 이야기가 ...
박해나 기자 | 2023.06.21 수
[비즈한국] 패션 산업은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산업’ 2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지만, 한국에서 이 같은 상황을 바꿀 논의는 아직 찾아보기 힘들다. 기후 위기 시대가 도래해 세계 각국과...
전다현 기자 | 2023.06.21 수
[비즈한국] 올해로 도입 10년 차를 맞은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단말기 유통점이 지급하는 추가 지원금 상향 등의 개정 논의가 ...
심지영 기자 | 2023.06.20 화
[비즈한국] 기업들은 때론 돈만 가지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정을 한다. 그 속에 숨어 있는 법이나 제도를 알면 더욱 자세한 내막을 이해할 수 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비즈니스 법률...
정양훈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 | 2023.06.19 월
[비즈한국] 잊을 만하면 한 번씩 터지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위생 문제. 논란이 커질 때마다 소비자 사이에서는 해당 브랜드의 불매운동이 언급되는데, 그럴 때마다 가장 큰 피해를 보는 ...
박해나 기자 | 2023.06.19 월
[비즈한국] 대우건설이 시공권을 빼앗은 재건축조합의 설계도 사용을 막아달라며 낸 소송에서 또 패소했다. 회사는 공사계약이 해제됐는데도 종전 시공사 설계안을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
차형조 기자 | 2023.06.16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