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흥망] 다각화 아픔 겪고 '초심'으로 돌아온 쌍방울
[비즈한국] 지난 4월 1일 (주)쌍방울 대표로 영업사원 출신 김세호 씨(42)가 선임되면서 ‘샐러리맨 신화’로 화제가 됐다. 속옷 제조기업 쌍방울은 ‘트라이’ 상표로 한때를 풍미했다. 1...
정동민 기자 | 2020.07.28 화
[비즈한국] 지난 4월 1일 (주)쌍방울 대표로 영업사원 출신 김세호 씨(42)가 선임되면서 ‘샐러리맨 신화’로 화제가 됐다. 속옷 제조기업 쌍방울은 ‘트라이’ 상표로 한때를 풍미했다. 1...
정동민 기자 | 2020.07.28 화
[비즈한국]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불법으로 가족 선영을 조성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결과 확인됐다. 조성된 묘지는 총 3기(基)로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동생이자 정몽원 한...
정동민 기자 | 2020.07.23 목
[비즈한국] 1989년 용산전자상가 구석에서 30만 원으로 시작해 11년 만에 332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현주컴퓨터’는 1990년대 벤처신화의 대표 주자로 불렸다. 당시 정부로부터 인터넷 PC보...
정동민 기자 | 2020.07.10 금
[비즈한국]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대심리에 있는 삼성물산 소유의 단독주택이 10년 넘게 빈 채로 방치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주택은 마을 이장을 관리인으로 두고 ...
정동민 기자 | 2020.07.09 목
[비즈한국] 360만 중소기업 회원을 대변해야 하는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공제조합 디지털시스템 구축사업 발주 과정에서 중소기업체인 일반 시스템통합(SI)업체들을 외면하고 특정 대...
정동민 기자 | 2020.07.03 금
[비즈한국] 2004년 4월, 진로는 1년간의 법정관리 끝에 주인 잃은 기업이 되었다. 주식은 법원의 정리계획안 인가에 따라 전량 휴지 조각이 됐다. 2003년 은행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가 ...
정동민 기자 | 2020.06.26 금
[비즈한국] ‘이것은 쓰레기다(This is Trash)’. 나이키는 지난 12일 이런 홍보문구를 내걸고 ‘스페이스 히피(Space Hippie)’ 제품을 출시했다. 원료에는 공장 폐기물, 소비재 폐기물과 재활...
정동민 기자 | 2020.06.23 화
[비즈한국]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17일 부산에 세워진 특급 호텔 ‘시그니엘 부산’ 오픈 행사에 등장했다.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된 후 신 회장이 대외 행사에 모습을 나타낸 것은 ...
정동민 기자 | 2020.06.19 금
[비즈한국]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현대오일뱅크 연수원이 단독주택으로 지어진 뒤 용도가 변경되지 않은 채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창고로 허가받은 단독주택 1층을 교육 및 취사 ...
정동민 기자 | 2020.06.12 금
[비즈한국]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대통령경호처가 지난 4월 29일 경남 양산시 통도사 인근에 퇴임 후 사저 부지로 6필지(3860㎡, 1167.6평)를 14억 7000만 원에 매입한 사실이 최근 알려져 ...
정동민 기자 | 2020.06.05 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