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동주, 부친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제사 지내던 성북동 대저택 처분
[비즈한국]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27년간 보유하던 성북동 대저택을 최근 93억 원에 매각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2020...
정동민 기자 | 2024.09.12 목
[비즈한국]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27년간 보유하던 성북동 대저택을 최근 93억 원에 매각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2020...
정동민 기자 | 2024.09.12 목
[비즈한국] 대규모 구조조정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해 5월 카카오의 자회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대표이사직을 내려놓은 백상엽 전 대표가 최근 회사를 나와 개인회사를 ...
정동민 기자 | 2024.09.11 수
[비즈한국] 권홍사 반도그룹 회장의 장남 권재현 반도건설 상무이사가 2017년 설립한 개인회사 ‘코어스트랜드’가 줄곧 매출 없이 차입금만 늘어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어스트랜드는 ...
정동민 기자 | 2024.08.29 목
[비즈한국] 구지은 아워홈 전 부회장이 사보텐·히바린·타코벨 등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캘리스코 사내이사로 복귀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결과 확인됐다. 구 전 부회장은 남매간 ...
정동민 기자 | 2024.08.27 화
[비즈한국] 이용한 원익그룹 회장이 세 자녀가 최대주주로 있는 호라이즌캐피탈에 자신이 보유한 원익 지분 전량을 블록딜(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매각했다. 세 자녀 모두 현재 계열사에 ...
정동민 기자 | 2024.08.22 목
[비즈한국] 삼화페인트 오너 3세 승계가 장녀 김현정 전무이사에게 향하고 있다. 김장연 회장은 1남 1녀의 자녀를 두었는데, 이들 중 장녀 김 전무만 삼화페인트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장...
정동민 기자 | 2024.08.20 화
[비즈한국]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창업 회장의 장녀 권지혜 대표(49)가 설립한 스타트업 ‘내일을사는사람들’에 영업손실이 이어지고 있다. 권 대표가 유상증자, 차입 등의 방식으로 올해...
정동민 기자 | 2024.08.16 금
[비즈한국] 대한유화의 오너 3세로 알려진 이교웅 씨가 대한유화 계열사 한주와의 내부거래로 끊임없이 논란이 됐던 에이원상사의 사내이사에서 사임한 사실이 확인됐다. 에이원상사는 ...
정동민 기자 | 2024.08.14 수
[비즈한국] 재계 서열 70위 글로벌세아그룹 김웅기 회장(73)의 차녀 김진아 부사장(40)이 지난 1일 글로벌세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이로써 글로벌세아그룹은 본격적인 오너 2세 경...
정동민 기자 | 2024.08.08 목
[비즈한국] 대방건설 오너 2세 구수진 대방산업개발 기타비상무이사 일가가 설립한 민스홀딩스(주)가 지난 3월 해산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민스홀딩스는 구교운 회장 외...
정동민 기자 | 2024.08.06 화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