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CEO]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 가능성은?
[비즈한국] 2014년 (주)한화 등 7개 계열사에서 물러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복귀가 유력하게 언급되고 있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1년 2월까지 취업이 제한됐...
정동민 기자 | 2020.12.29 화
[비즈한국] 2014년 (주)한화 등 7개 계열사에서 물러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복귀가 유력하게 언급되고 있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1년 2월까지 취업이 제한됐...
정동민 기자 | 2020.12.29 화
[비즈한국] 고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주식 상속세가 11조 366억 원으로 확정됐다. LG그룹이 납부한 상속세의 12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삼성 오너 일가는 사상 최고 액수의 상속세를 납...
정동민 기자 | 2020.12.24 목
[비즈한국] 신규 지주회사를 통한 계열분리를 추진하던 LG그룹이 난관에 부딪혔다. (주)LG 주식 일부를 소유한 미국계 행동주의 헤지펀드인 화이트박스 어드바이저(Whitebox Advisors)...
정동민 기자 | 2020.12.22 화
[비즈한국] 밀가루로 시작해 총자산 20조 원을 보유했던 신동아그룹은 동아제분, 대한생명 등 알짜배기 계열사들과 함께 안정적으로 성장했다. 당시 대기업들이 사세를 확장하기 위해 문...
정동민 기자 | 2020.12.17 목
[비즈한국] 서울 강남구 청담동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유명하다. 삼성, 신세계 등 대기업과 비, 이정재, 정우성 등 유명 연예인들이 빌딩을 소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초...
정동민 기자 | 2020.12.15 화
[비즈한국] 국내 도시가스 공급업체 중 4위인 예스코가 11월 30일 모회사인 예스코홀딩스에 1550억 원의 중간배당금을 지급한다고 결정하자, 이에 반발한 예스코 비상대책위원회가 노숙농성...
정동민 기자 | 2020.12.11 금
[비즈한국]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장남 담서원 씨가 강원도 삼척시 사직동 토지를 사들인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결과 뒤늦게 밝혀졌다. 이곳은 동양그룹과 오리온그룹을 만든 이양구 ...
정동민 기자 | 2020.12.08 화
[비즈한국]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땅을 범 현대가 기업인 현대건설기계가 매입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결과 뒤늦게 확인됐다. 매매가가 공시지가의 5.5배에 달하는 데다 이 토지가 매입...
정동민 기자 | 2020.12.04 금
[비즈한국] 1967년 자본금 500만 원으로 시작한 대우그룹은 설립 15년 만에 현대, 삼성, LG그룹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내 4대 재벌로 자리매김했다. 1998년 대우그룹은 삼성을 제치고 현대에 ...
정동민 기자 | 2020.12.01 화
[비즈한국] 삼미그룹은 1989년 11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1조 3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던 재계 순위 18위 대기업이었다. 1970년대 국내 최고층 빌딩이자 랜드마크였던 삼일빌딩을 본사...
정동민 기자 | 2020.11.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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