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흥망] 기네스북에 이름 올렸던 나산그룹
[비즈한국] 1990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사람은 삼성, 현대 등 흔히 알려진 대기업 오너가 아닌 안병균 나산그룹 회장이었다. 1년 동안 47억 400만 원을 벌어, 23억 1700만 원...
정동민 기자 | 2021.02.12 금
[비즈한국] 1990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사람은 삼성, 현대 등 흔히 알려진 대기업 오너가 아닌 안병균 나산그룹 회장이었다. 1년 동안 47억 400만 원을 벌어, 23억 1700만 원...
정동민 기자 | 2021.02.12 금
[비즈한국] “언제 채용일정이 나올지 몰라 구인사이트를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하죠. 제 주위를 비롯한 대부분 취업준비생이 비슷할 거예요.” 한 취업준비생의 말이다. 대기업 신입 채용...
정동민 기자 | 2021.02.04 목
[비즈한국] 삼양사가 2005년 매입한 임야를 16년째 방치하고 있는데, 임야의 규모가 상당할 뿐만 아니라 삼양그룹 오너 일가 선영을 품고 있는 모양새라 매입 배경에 의문이 제기된다. 삼양...
정동민 기자 | 2021.02.03 수
[비즈한국] ‘더 많이 더 싸게’.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할인마트들의 판매 전략이다. ‘박리다매’로 익숙한 이 전략은 1990년대에 본격적으로 도입됐다. 하지만 이들보다 10...
정동민 기자 | 2021.01.28 목
[비즈한국] 온라인거래 플랫폼 운영사업자인 쿠팡에 적혀 있는 ‘방문설치’ 등의 문구를 보고 소비자들이 주문했지만 계약이 불이행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쿠팡 측은 소비자에게 ...
정동민 기자 | 2021.01.26 화
[비즈한국] 카카오 T 대리운전 앱을 이용하던 손님이 대리운전 기사에게 폭행을 당했다. 수수료 20%를 받고 이들을 중개한 카카오 T에는 책임이 없을까? 지난 15일 카카오 T 대...
정동민 기자 | 2021.01.21 목
[비즈한국] 범LG가 기업 아워홈의 오너 3세인 구재모 씨(28)가 지난해 12월 아워홈 사내이사로 선임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5년간 이어진 구본성 부회장과 구지은 캘리스코 ...
정동민 기자 | 2021.01.19 화
[비즈한국] 동양그룹은 1960년대 10대 대기업에 포함된 재벌그룹으로 제과업으로 시작해 시멘트, 금융업까지 진출하며 넓은 사업영역을 확보했다. 하지만 2006년부터 심각한 자금난을 겪으...
정동민 기자 | 2021.01.14 목
[비즈한국]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280만 명 중 250만 명에게 4조 1000억 원 규모의 3차 재난지원금이 11일부터 지급된다. 집합금지, 영업 제한, 매출 하락을 겪은 업주들은 각각 300만...
정동민 기자 | 2021.01.12 화
[비즈한국] 쌍용자동차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가 다음달 28일까지 지분을 매각해 대주주 지위를 포기하겠다고 밝혀 쌍용자동차의 주인이 바뀔 예정이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국...
정동민 기자 | 2021.01.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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