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우현 OCI 부회장 가족 선영, 자사 연수원 내 불법 조성 의혹
[비즈한국] 이우현 OCI 부회장 등 OCI그룹 오너 일가가 불법으로 가족묘를 조성해온 정황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불법으로 조성된 선영에는 이회림 창업주와 이수영 전 회장이 안...
정동민 기자 | 2021.03.04 목
[비즈한국] 이우현 OCI 부회장 등 OCI그룹 오너 일가가 불법으로 가족묘를 조성해온 정황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불법으로 조성된 선영에는 이회림 창업주와 이수영 전 회장이 안...
정동민 기자 | 2021.03.04 목
[비즈한국] 신호그룹은 1977년 동방펄프를 인수해 제지업에 본격 진출했다. 이순국 신호그룹 회장은 회생 가능성이 희박한 기업을 매수 합병해 정상화시키며 사세를 확장했고 그 능력을 재...
정동민 기자 | 2021.02.25 목
[비즈한국] 직원들을 향한 폭언, 욕설 등의 ‘막말 갑질’ 논란으로 사임했던 윤재승 대웅제약 전 회장의 복귀설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다. 윤재승 전 회장이 사임하며 전승호, 윤재춘 전...
정동민 기자 | 2021.02.23 화
[비즈한국] 지난 17일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1000억 원 넘는 금액에 대한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법원은 ‘지위를 이용한 증거 인멸 우려’, ‘범죄의 규모 및 회사에 미치...
정동민 기자 | 2021.02.19 금
[비즈한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을 진행하는 건축주는 용적률 완화, 상업성 토지용도 변경, 저리 대출, 소득세 및 법인세 감면 등 파격적 혜택을 제공 받는다. 청년층의 주거난 해소와 지...
정동민 기자 | 2021.02.17 수
[비즈한국] 1990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사람은 삼성, 현대 등 흔히 알려진 대기업 오너가 아닌 안병균 나산그룹 회장이었다. 1년 동안 47억 400만 원을 벌어, 23억 1700만 원...
정동민 기자 | 2021.02.12 금
[비즈한국] “언제 채용일정이 나올지 몰라 구인사이트를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하죠. 제 주위를 비롯한 대부분 취업준비생이 비슷할 거예요.” 한 취업준비생의 말이다. 대기업 신입 채용...
정동민 기자 | 2021.02.04 목
[비즈한국] 삼양사가 2005년 매입한 임야를 16년째 방치하고 있는데, 임야의 규모가 상당할 뿐만 아니라 삼양그룹 오너 일가 선영을 품고 있는 모양새라 매입 배경에 의문이 제기된다. 삼양...
정동민 기자 | 2021.02.03 수
[비즈한국] ‘더 많이 더 싸게’.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할인마트들의 판매 전략이다. ‘박리다매’로 익숙한 이 전략은 1990년대에 본격적으로 도입됐다. 하지만 이들보다 10...
정동민 기자 | 2021.01.28 목
[비즈한국] 온라인거래 플랫폼 운영사업자인 쿠팡에 적혀 있는 ‘방문설치’ 등의 문구를 보고 소비자들이 주문했지만 계약이 불이행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쿠팡 측은 소비자에게 ...
정동민 기자 | 2021.01.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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