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1.1%로 SM 움직인 행동주의펀드 '얼라인', 다음에도 통할까
[비즈한국] SM엔터테인먼트(SM)이 투자자들에게 비난 받던 지배구조를 개혁한다.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통해 사외이사를 선발하고, 이사회 과반 이상을 사외이사로 구성...
정동민 기자 | 2023.01.17 화
[비즈한국] SM엔터테인먼트(SM)이 투자자들에게 비난 받던 지배구조를 개혁한다.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통해 사외이사를 선발하고, 이사회 과반 이상을 사외이사로 구성...
정동민 기자 | 2023.01.17 화
[비즈한국] 대웅제약 오너이자 전 회장인 윤재승 최고비전책임자(CVO)(62)의 비상장 가족회사 두 곳(인성TSS·블루넷)에 장남 윤석민 씨(30)가 사내이사로 선임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결...
정동민 기자 | 2023.01.12 목
[비즈한국] 안마의자 업계 시장 1위를 달리던 바디프랜드의 날개가 꺾였다. 사모펀드에 매각되며 주춤하는 사이 세라젬과의 격차가 벌어져 역성장 우려까지 직면한 상황이다. 문제는 올해...
정동민 기자 | 2023.01.10 화
[비즈한국] 빙그레 물류 관계사인 ‘제때’는 빙그레 오너 3세가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로 빙그레의 유력한 승계 발판으로 언급된다. 하지만 김호연 회장(68)의 지배력이 공고하고 오너 3...
정동민 기자 | 2023.01.06 금
[비즈한국] 카카오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다짐보고서’를 발송하고 보상안을 내놓은 가운데 해외이용자는 보상을 받지 못하도록 설정해 논란이 예상된다. 5일 카카오는 지난 10...
정동민 기자 | 2023.01.05 목
[비즈한국] 지난해 8월 구자신 쿠쿠홀딩스 회장(82)이 쿠쿠홀딩스와 쿠쿠홈시스의 지분을 장남 구본학 쿠쿠홈시스 대표(54)에게 증여해 그룹 승계를 마무리했다. 구자신 회장의 지분 증여에...
정동민 기자 | 2023.01.03 화
[비즈한국] OCI의 방계기업인 유니드가 자회사 유니드LED를 청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유니드LED는 이화영 유니드 회장의 사위 한상준 유니드 사장이 이끈 회사다. 2016년부터 자본총계...
정동민 기자 | 2022.12.29 목
[비즈한국] 연말을 앞두고 인터넷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3사가 금융당국과 약속한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치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해 인터넷은행 목표치 달성에 발...
정동민 기자 | 2022.12.27 화
[비즈한국] 고려아연을 두고 70년 넘게 동업 관계를 유지해온 두 창업주 일가가 지분 경쟁을 벌이고 있다. 고려아연이 최윤범 회장의 승진과 우호 지분 확보 등으로 계열 분리 조짐을 보이...
정동민 기자 | 2022.12.22 목
[비즈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양대 플랫폼 네이버와 카카오를 향한 감시망을 강화했다. 공정위는 최근 ‘온라인플랫폼정책과’ 신설에 이어 온라인 플랫폼 심사지침 등 규제 방안을 검토...
정동민 기자 | 2022.12.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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