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의 개인회사] 정대현 삼표시멘트 사장 개인회사 '에스피네이처'가 덩치 키운 까닭
[비즈한국]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정대현 삼표시멘트 사장이 개인회사 에스피네이처를 그룹 승계에 어떻게 활용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에스피네이처는 높은 배당을 통해...
정동민 기자 | 2023.02.09 목
[비즈한국]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정대현 삼표시멘트 사장이 개인회사 에스피네이처를 그룹 승계에 어떻게 활용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에스피네이처는 높은 배당을 통해...
정동민 기자 | 2023.02.09 목
[비즈한국] 교보생명의 주식 가치를 의도적으로 부풀렸다는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어피니티 컨소시엄과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이 항소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됐다. 이에 따라 교보생명이 8...
정동민 기자 | 2023.02.07 화
[비즈한국] YG엔터테인먼트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의 리사(본명 마노반라리사)가 우리나라 전통 부촌인 성북동에 둥지를 틀었다. 리사가 매입한 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으...
정동민 기자 | 2023.02.01 수
[비즈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외국인을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내 기업처럼 활동하지만 총수가 외국 국적을 보유해 규제를 받지 않는 사례가 있...
정동민 기자 | 2023.01.31 화
[비즈한국] CJ 오너 4세 이선호 식품성장추진실장(실장)이 그룹 승계를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 지주사 보통주와 우선주를 꾸준히 늘리며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고, 해외 사업에 집중하며 경...
정동민 기자 | 2023.01.26 목
[비즈한국] 김석환 삼천리자전거 회장의 개인회사인 지엘앤코(GL&Co)는 자전거 용·부품 판매를 통해 매년 높은 영업이익을 거두며 김 회장에게 수십억 원을 안겨준 현금창고다. 하지만 지...
정동민 기자 | 2023.01.24 화
[비즈한국] SM엔터테인먼트(SM)이 투자자들에게 비난 받던 지배구조를 개혁한다.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통해 사외이사를 선발하고, 이사회 과반 이상을 사외이사로 구성...
정동민 기자 | 2023.01.17 화
[비즈한국] 대웅제약 오너이자 전 회장인 윤재승 최고비전책임자(CVO)(62)의 비상장 가족회사 두 곳(인성TSS·블루넷)에 장남 윤석민 씨(30)가 사내이사로 선임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결...
정동민 기자 | 2023.01.12 목
[비즈한국] 안마의자 업계 시장 1위를 달리던 바디프랜드의 날개가 꺾였다. 사모펀드에 매각되며 주춤하는 사이 세라젬과의 격차가 벌어져 역성장 우려까지 직면한 상황이다. 문제는 올해...
정동민 기자 | 2023.01.10 화
[비즈한국] 빙그레 물류 관계사인 ‘제때’는 빙그레 오너 3세가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로 빙그레의 유력한 승계 발판으로 언급된다. 하지만 김호연 회장(68)의 지배력이 공고하고 오너 3...
정동민 기자 | 2023.01.06 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