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의 개인회사] 크라운해태그룹, '옥상옥' 두라푸드는 어떤 기업?
[비즈한국] 크라운해태그룹은 오너 3세인 윤석빈 대표가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윤석빈 대표가 보유한 지주사 지분은 4.57%로 아버지인 윤영달 회장(10.51%)보다도 낮은 편이지...
정동민 기자 | 2023.04.04 화
[비즈한국] 크라운해태그룹은 오너 3세인 윤석빈 대표가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윤석빈 대표가 보유한 지주사 지분은 4.57%로 아버지인 윤영달 회장(10.51%)보다도 낮은 편이지...
정동민 기자 | 2023.04.04 화
[비즈한국]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계열사에 130억 원을 부당 지원하고, 75억 원 상당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조현범 회장의 또 다른 배임 의혹도 조...
정동민 기자 | 2023.03.30 목
[비즈한국] 고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세 남매가 다음 달 4일 열릴 주주총회를 앞두고 각기 다른 배당안을 제안해 회사 내부에서 잡음이 일고 있다. 경영권 분쟁에서 배당금 전쟁으로 넘어...
정동민 기자 | 2023.03.28 화
[비즈한국] 광동제약 창업주 고 최수부 회장의 아들 최성원 광동제약 부회장의 개인회사 광동생활건강에 이목이 쏠린다. 최근 광동생활건강의 가파른 성장세가 광동제약 지배력과 연관이...
정동민 기자 | 2023.03.23 목
[비즈한국] LS그룹 계열 액화석유가스(LPG) 판매사인 E1이 몽골 LPG 사업을 8년 만에 매각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마땅한 인수자를 찾지 못해 지분을 매각하지 못하다가 지난...
정동민 기자 | 2023.03.21 화
[비즈한국]향긋한 봄내음 가득한 5월. 가끔 심술부리던 동장군도 물러나며 움츠렸던 꽃들도 기지개를 편다. 상쾌한 바람과 함께 은은한 꽃 향기를 맡으며 달릴 수 있는 계절, 달리기를 좋...
정동민 기자 | 2023.03.16 목
[비즈한국]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의 장남 유석훈 부사장(41)이 3월 1일 그룹 정기인사에서 그룹경영혁신부문 ‘사장’으로 승진했다. 2022년도 임원 인사에서 전무를 건너뛰고 상무에서 ...
정동민 기자 | 2023.03.14 화
[비즈한국] GS그룹 오너 4세 GS 허서홍 부사장이 채무 5400만 원 때문에 95억 원에 달하는 자택을 가압류 당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허서홍 부사장은 해당 채무를 1년 가까이 ...
정동민 기자 | 2023.03.09 목
[비즈한국] 정몽규 HDC그룹 회장(61)의 삼남 정운선 씨(25)가 보유하고 있던 HDC 주식 전량을 관계사인 에스비디인베스트먼트에 출자했다. 정운선 씨도 주식 전량을 개인 투자회사로 옮기며 ...
정동민 기자 | 2023.03.07 화
[비즈한국] 매일유업 지주사인 매일홀딩스가 2021년 레뱅드매일(레뱅)을 매각하며 와인사업에서 손을 뗐다. 코로나19로 인해 혼술 문화가 확산되며 급성장한 효자회사였는데, 돌연 매각을 ...
정동민 기자 | 2023.02.28 화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