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 노다지는 없었다…E1, 'M1에너지' 8년 만에 매각
[비즈한국] LS그룹 계열 액화석유가스(LPG) 판매사인 E1이 몽골 LPG 사업을 8년 만에 매각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마땅한 인수자를 찾지 못해 지분을 매각하지 못하다가 지난...
정동민 기자 | 2023.03.21 화
[비즈한국] LS그룹 계열 액화석유가스(LPG) 판매사인 E1이 몽골 LPG 사업을 8년 만에 매각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마땅한 인수자를 찾지 못해 지분을 매각하지 못하다가 지난...
정동민 기자 | 2023.03.21 화
[비즈한국]향긋한 봄내음 가득한 5월. 가끔 심술부리던 동장군도 물러나며 움츠렸던 꽃들도 기지개를 편다. 상쾌한 바람과 함께 은은한 꽃 향기를 맡으며 달릴 수 있는 계절, 달리기를 좋...
정동민 기자 | 2023.03.16 목
[비즈한국]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의 장남 유석훈 부사장(41)이 3월 1일 그룹 정기인사에서 그룹경영혁신부문 ‘사장’으로 승진했다. 2022년도 임원 인사에서 전무를 건너뛰고 상무에서 ...
정동민 기자 | 2023.03.14 화
[비즈한국] GS그룹 오너 4세 GS 허서홍 부사장이 채무 5400만 원 때문에 95억 원에 달하는 자택을 가압류 당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허서홍 부사장은 해당 채무를 1년 가까이 ...
정동민 기자 | 2023.03.09 목
[비즈한국] 정몽규 HDC그룹 회장(61)의 삼남 정운선 씨(25)가 보유하고 있던 HDC 주식 전량을 관계사인 에스비디인베스트먼트에 출자했다. 정운선 씨도 주식 전량을 개인 투자회사로 옮기며 ...
정동민 기자 | 2023.03.07 화
[비즈한국] 매일유업 지주사인 매일홀딩스가 2021년 레뱅드매일(레뱅)을 매각하며 와인사업에서 손을 뗐다. 코로나19로 인해 혼술 문화가 확산되며 급성장한 효자회사였는데, 돌연 매각을 ...
정동민 기자 | 2023.02.28 화
[비즈한국] 올해부터 매출 5000억 원 미만 중견기업의 최대주주가 지분을 상속하거나 증여할 때 경영권 프리미엄으로 할증되는 20% 가산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이번 세제 개편안의 최대 수...
정동민 기자 | 2023.02.23 목
[비즈한국] 에이스침대가 높은 배당성향을 이어간다. 2022년 실적이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배당금은 오히려 증가한 모양새다. 올해 에이스침대의 배당금 총액은 111억 원이 넘어가며 지분 80...
정동민 기자 | 2023.02.21 화
[비즈한국] LG생활건강이 애경산업을 상대로 제기한 2억 500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에서 패소했다. 이른바 ‘소금치약’ 디자인 분쟁인데, 애경이 LG생활건강의 디자인을 모방했다며 제기한...
정동민 기자 | 2023.02.16 목
[비즈한국] 롯데쇼핑이 롯데상사가 가지고 있던 무인양품 지분 40%를 인수하며 한층 더 적극적인 홈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몇 년 동안 빠르게 성장한 홈 인테리어 시장에서 경...
정동민 기자 | 2023.02.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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