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먼저, 아우 먼저' 농심가 형제들의 가족회사 면면
[비즈한국] 지난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된 농심은 창업주 고 신춘호 회장의 장남 신동원 농심 회장을 중심으로 차남 신동윤 율촌화학 회장과 삼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이 굵직한 ...
정동민 기자 | 2023.06.23 금
[비즈한국] 지난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된 농심은 창업주 고 신춘호 회장의 장남 신동원 농심 회장을 중심으로 차남 신동윤 율촌화학 회장과 삼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이 굵직한 ...
정동민 기자 | 2023.06.23 금
[비즈한국]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은 지주회사 지분을 모두 소유해 막강한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 2003년 지주사 체제를 구축하며 사업분할, 합병 등을 통해 이 같은 지배구조를 만들...
정동민 기자 | 2023.06.15 목
[비즈한국] 상법 개정으로 인해 일부 대기업 우선주가 상장 폐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선주는 주식 수가 보통주에 비해 현저히 낮아 투기성 자금으로 인한 주가의 급등락이 큰 편이다. ...
정동민 기자 | 2023.06.13 화
[비즈한국] 귀뚜라미 보일러로 잘 알려진 귀뚜라미그룹은 지난해 냉방·공조·골프장·에너지 등 비(非)보일러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매출 ‘1조 클럽’을 달성했다. 그러나 주...
정동민 기자 | 2023.06.09 금
[비즈한국] 이수화학에서 인적분할해 신설된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주가가 재상장 이후 치솟고 있다. 보통 기업에서 인적분할을 발표하기만 해도 시장은 악재로 받아들여 주가가 하락하...
정동민 기자 | 2023.06.07 수
[비즈한국] 벽산그룹 지배구조 중심에 있는 벽산엘티씨엔터프라이즈가 오너 3세 승계의 중심축은 물론 오너 4세로의 대물림까지 준비하고 있다. 오너 3·4세가 지분을 100% 보유한 벽산엘티...
정동민 기자 | 2023.06.02 금
[비즈한국] 커피믹스로 유명한 동서그룹이 오너 3세 체제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 동서그룹 오너 3세인 김종희 부사장(47)이 9년 만에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데다 지주사 동서...
정동민 기자 | 2023.05.31 수
[비즈한국] (주)GS는 허창수 명예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자 48명과 이들이 소유한 재단·기업 5곳이 지분 51.92%를 보유해 지배한다. 이 지분 가운데 재단·기업의 지분 2.22%를 제외한 49.72%를 ...
정동민 기자 | 2023.05.30 화
[비즈한국] (주)GS는 허창수 명예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자 48명과 이들이 소유한 재단·기업 5곳이 지분 51.92%를 보유해 지배한다. 이 지분 가운데 재단·기업의 지분 2.22%를 제외한 49.72%를 ...
정동민 기자 | 2023.05.24 수
[비즈한국] 매일유업 충북 영동공장에 대한 김인순 명예회장의 차명부동산 및 농지법 위반 의혹이 불거졌다. 비즈한국이 매일유업 영동공장과 인접한 토지의 소유권을 전수 조사한 결과, ...
정동민 기자 | 2023.05.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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