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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브랜드 스토리] 웨지의 명장 밥 보키의 작품 ‘보키 디자인 웨지’

[비즈한국] 웨지의 명장 밥 보키(Bob Vokey)는 1940년 캐나다에서 태어났다. 정밀 기계공인 아버지는 열정이 가득한 아마추어 골퍼였는데, 이에 밥 보키는 유년 시절부터 골프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그는 “아버지가 골프클럽을 만들고 수리하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골프 클럽 제작에 눈을 뜨게 됐...

[골프 브랜드 스토리] 처음엔 수동기구와 연철블록밖에 없어 '수제' 티피밀스

[비즈한국] 10년여 전까지만 해도 ‘세계 3대 수제퍼터’는 티피밀스, 베티나르디, 레이쿡이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레이쿡 대신 스카티카메론이 ‘세계 3대 수제퍼터’로 통한다. 정확히 누군가가 ‘세계 3대 수제퍼터’를 선정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고 골프 전문가마다 이견이 있지만, 스카티카메론...

[골프 브랜드 스토리] '쓰리볼' 실패 딛고 '투볼'로 초대박, 오디세이퍼터

[비즈한국] 2010년부터 2017년까지 8년 동안 한 퍼터로 벌어들인 총 상금만 7억 7028만 5719 달러(약 8369억 1543만여 원). 월드와이드투어에서 546번,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88번의 우승을 기록하기도 한 이 퍼터는 바로 캘러웨이골프의 ‘오디세이’​ 퍼터다.  1990년 탄생한 오디세이퍼터는 젊은 감각으로 ...

[골프 브랜드 스토리] 클리브랜드골프는 '웨지 거장' 클리브랜드 게 아니다

[비즈한국] 골프용품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많다. 기업이 골프사업에 진출하며 브랜드가 만들어진 경우도 있지만 한 명의 기술자에 의해 탄생한 브랜드가 대다수다. 웨지의 거장인 로저 클리브랜드 역시 자신의 이름을 붙여 ‘클리브랜드골프’라는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드라이버는 쇼, 퍼트는 돈...

[골프 브랜드 스토리] 나이키·아디다스·푸마도 넘지 못한 골프화 '풋조이'

[비즈한국]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에 골프산업이 뜨기 시작한 건 2000년대 접어들어서다. 199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맨발투혼’을 선보인 박세리 이후 수많은 세리키즈가 등장했고, 세계적 골프스타 타이거 우즈가 알려지면서 골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덕이다. 나이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