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스타트업열전] 인간의 눈 모방한 AI 머신 비전 '프로페시'](/images/common/list01_guide.png)
[유럽스타트업열전] 인간의 눈 모방한 AI 머신 비전 '프로페시'
[비즈한국] 오늘 소개할 유럽의 스타트업은 2014년 창업해 2016년에 1500만 달러, 2018년에 1900만 달러 등 총 3700만 달러(44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인공지능(AI)·머신비전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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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스타트업열전] 자동차업체들이 1조 싸들고 '노스볼트'로 달려간 까닭
[비즈한국] 지난 6월 2억 3000만 달러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로 새로이 유니콘에 등극한 프랑스의 사진 스타트업 ‘미로’를 소개했다(관련기사 [유럽스타트업열전] 우버, 에어...
[유럽스타트업열전] 석유 기업들이 앞다퉈 '호랑이' 키우는 까닭
[비즈한국] 지난주 칼럼에서는 전 세계 테크 업계를 흥분시킨 우버의 기업공개(IPO) 국면에서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모빌리티 시장의 틈새를 파고들어 투자 유치에 성공한 ‘...
[유럽스타트업열전] 20대와 아프리카, 모빌리티 '틈새' 파고든 히치
[비즈한국] 지난 5월 전 세계 스타트업과 테크 업계의 관심은 온통 우버의 기업공개(IPO)에 쏠렸다. 페이스북과 알리바바 이후 최대 규모의 테크 IPO로서, 한때 기업 가치가 미...
[유럽스타트업열전] 우버, 에어비앤비가 반한 사진 스타트업 '미로'
[비즈한국] 지난 몇 주 동안은 신생 스타트업이 아니라 기존 대기업들이 스타트업이던 시절, 그리고 현재 어떻게 스타트업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
[유럽스타트업열전] 프랑스 '유통재벌'이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까닭
[비즈한국] 올초, 사료용 곤충을 생산하는 프랑스의 스타트업 인섹트(YnSect)가 시리즈 C 펀딩을 통해 약 1400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을 이 칼럼에서 전했었다. ...
[유럽스타트업열전] 인쇄소가 디지털보안업체로 '진화'한 사연
[비즈한국] 프랑스의 디지털 보안 기술 업체 오베튀르 테크놀로지(오버츄어 테크놀로지스)의 역사는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스트라스부르 출신의 프랑수아 샤를 오베튀...
[유럽스타트업열전] '기술 우선' AR 드론으로 패러다임 바꾼 '패롯'
[비즈한국] 앙리 세이두는 파란만장한 가족사를 뒤로하고 1994년 테크 업계로 돌아와 ‘패럿(Parrot)’을 창업한다(관련기사 [유럽스타트업열전] '본드걸' 레아 세이두와 '패롯' ...
[유럽스타트업열전] '본드걸' 레아 세이두와 '패롯' 창업자의 관계는?
[비즈한국]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 그랑프리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해 온통 화제다. 칸 영화제에서는 전통적으로 황금종려상은 작품과 감독에게 주는...
[유럽스타트업열전] DNA 합성 혁신, 바이오헬스 기대주 'DNA스크립트'
[비즈한국] 이번 주 한국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바이오헬스 국가 비전 선포식에 참석하여 이 분야를 시스템 반도체, 미래형 자동차와 함께 3대 신산업으로 선정, 차세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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