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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구형'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항소심 쟁점 셋

'14년 구형'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항소심 쟁점 셋

[비즈한국] 29일 검찰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징역 14년과 벌금 1000억 원, 추징금 70억 원을 구형했다. 신 회장은 K스포츠재단에 기금을 출연한 뇌물 공여 혐의와 계열사에 약 1300억 원...

박형민 기자 | 2018.08.30 목

[단독] 장시호, 제주 서귀포 토지 담보대출 전액 상환

[단독] 장시호, 제주 서귀포 토지 담보대출 전액 상환

[비즈한국]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이자 국정농단의 주역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39)가 두 달 전 부동산 담보 대출을 전액 상환한 것으로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

유시혁 기자 | 2018.08.30 목

[시승기] '해치백 무덤'은 잊어라, 르노 클리오

[시승기] '해치백 무덤'은 잊어라, 르노 클리오

[비즈한국] 요즘 잘나간다는 ‘르노’ 클리오(CLIO)를 시승했다. 클리오 상품정보는 ‘르노삼성’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없다. 르노삼성은 클리오를 별도의 ‘르노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

우종국 기자 | 2018.08.28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