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안성국제화훼단지는 어쩌다 'P2P 무덤'이 되었나

안성국제화훼단지는 어쩌다 'P2P 무덤'이 되었나

[비즈한국] P2P 금융(Peer To Peer Finance·개인 간 거래)은 필요한 개인에게 다수의 투자자들이 돈을 모아 빌려주는 크라우드펀딩의 한 종류다. 중개업체는 투자자의 돈을 모아 대출자에게 빌려...

최희주 인턴기자 | 2018.09.13 목

트럼프 중간선거, 세계 무역전쟁에 기름 붓나

트럼프 중간선거, 세계 무역전쟁에 기름 붓나

[비즈한국] 정치와 외교는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국내 정치의 문제를 외교 갈등을 일으켜 해결하기도 하고, 외교성과를 국내 유권자 지지를 높이는 데 활용하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8.09.12 수

국립중앙박물관 '골프공 날벼락' 범인은 미군부대

국립중앙박물관 '골프공 날벼락' 범인은 미군부대

[비즈한국]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동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과 용산가족공원은 1945년부터 1992년까지 주한미군사령부의 골프장으로 쓰였다. 골프장이 사라진 지 26년이나 지났지만 아직...

유시혁 기자 | 2018.09.12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