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소연 케어 대표, 유기견 안락사해 대학 실험용으로도 보냈다
[비즈한국] 국내 3대 동물권단체 ‘케어’(care)가 최근 4년간 200여 마리의 동물을 안락사했다는 보도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에도 유기동물을 부적절하게 처리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성진 기자 | 2019.01.12 토
[비즈한국] 국내 3대 동물권단체 ‘케어’(care)가 최근 4년간 200여 마리의 동물을 안락사했다는 보도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에도 유기동물을 부적절하게 처리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성진 기자 | 2019.01.12 토
[비즈한국] 국내 3대 동물보호단체 중 하나인 ‘케어’가 보호하던 동물들을 안락사했다는 보도가 일으킨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케어는 곧바로 공식 입장을 내고 이를 계...
김명선 기자 | 2019.01.11 금
[비즈한국] “제주도 갈 바에 동남아 간다”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그만큼 최근 해외여행 경비가 전보다 대폭 줄었다. 그 배경에는 LCC(저비용항공사)의 활약이 돋보인다. 반면 주말...
이송이 기자 | 2019.01.11 금
[비즈한국] “청천병력 같은 강제수용 결사반대, 대대손손 내 고향 목숨 걸고 사수하자.” ‘3기 신도시’ 입지 발표 후 경기도 하남시에서 첫 번째 대규모 반대 집회가 열렸다. 11일 오후 2...
차형조 기자 | 2019.01.11 금
[비즈한국] “국가경제는 성장하고 있다.” 지난 10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의 경제정책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수출액, 국민소득 등 경제성장을 나타내는 거시 지표...
박현광 기자 | 2019.01.11 금
[비즈한국] 2019년 새해가 밝은 지 벌써 11일째.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CEO(최고경영자)들은 올해도 일제히 신년사를 통해 기업경영에 대한 포부와 기조, 사업전략 등을 밝혔다. 그 이면엔 ...
이성진 기자 | 2019.01.11 금
[비즈한국]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이던 미국의 태도가 돌변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아르헨티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3월 말까지 휴전 기간을 갖기로 하는 등...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9.01.11 금
[비즈한국] ‘임세원법’이 잇달아 발의되고 있다. 임세원법은 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가 정신질환 환자로 인해 사망한 후 나온 대책을 담은 법안이다. 의료 행위가 이뤄지는 곳에서 발...
김명선 기자 | 2019.01.11 금
[비즈한국] 지난해 우리나라 제조업의 생산능력이 사상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의 생산능력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경제성장은 물론 일자리에도 악영향을 미칠 요...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9.01.11 금
[비즈한국] 인터넷포털 ‘네이버’와 모바일 메신저 ‘라인’ 등을 운영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네이버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본사를 두고 있다. 분당구는 동쪽으로 광...
신석우 풍수지리학자 | 2019.01.11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