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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자회사 퍼니지 '주당 1전'에 매각한 사연

넷마블 자회사 퍼니지 '주당 1전'에 매각한 사연

[비즈한국] 넷마블이 자회사 퍼니지를 지난 9월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퍼니지는 2013년 10월 박세진 전 퍼니지 대표를 비롯해 게임 기획자, 프로그래머 10여 명이 주도해 설립한 게임 개발...

박형민 기자 | 2018.12.03 월

[돈과법] '교수 조국'이었다면 '민정수석 조국'을 놔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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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 또 다시 야권이 연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이전에는 주로 고위공직자 후보자 인사검증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었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

김한규 변호사·전 서울지방변호사회장 | 2018.12.03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