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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넘버1·2 권력다툼? '차기' 때 다시 맞붙을까

신한금융 넘버1·2 권력다툼? '차기' 때 다시 맞붙을까

[비즈한국] 지난 21일, 신한금융지주는 신년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11명 중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사장, 유동욱 신한DS 사장, 김희송 신한대체...

박형민 기자 | 2018.12.28 금

[현장] 간호사 늘어도 '태움'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현장] 간호사 늘어도 '태움'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비즈한국] “학생들한테 오랜만에 전화해보면 다들 ‘그만두고 싶다’고 합니다. 얼마 전까지 학교에서 잘 적응하던 학생들도 그래요.”(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지난 27일 국회 의...

김명선 기자 | 2018.12.28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