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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동보다 미팅?' 카카오 카풀, 여기자가 타보니

[현장] '이동보다 미팅?' 카카오 카풀, 여기자가 타보니

[비즈한국] “카풀 타보면 어떨까?” 열이면 열, 모두가 약속이나 한 듯 “위험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생판 모르는 사람의 차에 제 발로 올라탄다는 것이 여성에게는 다소 위험한 상황...

박해나 기자 | 2019.01.04 금

한국 경제로 몰려오는 '2019 그레이 스완' 어쩔…

한국 경제로 몰려오는 '2019 그레이 스완' 어쩔…

[비즈한국]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가진 신년사에서 “2018년은 우리 경제와 사회 구조를 큰 틀에서 바꾸기 위해 정책 방향을 정하고 제도적 틀을 만들었던 시기였...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9.01.04 금

중국에 LCD 추월당한 LG·삼성의 '디스플레이 전략'

중국에 LCD 추월당한 LG·삼성의 '디스플레이 전략'

[비즈한국] 한국은 더 이상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1위 국가가 아니다. 2000년대 초 삼성·LG디스플레이의 적극적인 투자 확대로 일본을 꺾고 10여 년간 세계 1위를 고수했으나, 2017년부터 중...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9.01.04 금

'남산 3억 사건' 재수사 칼날, 신한금융 비껴가나

'남산 3억 사건' 재수사 칼날, 신한금융 비껴가나

[비즈한국] 신한금융지주가 검찰 수사 칼날 앞에 섰다. 2008년부터 10년 동안 금융권을 떠들썩하게 했던 ‘남산 3억 원 의혹 사건’ 재수사가 예정된 까닭에서다. 겉으로 보기에는 수사가 전...

차해인 저널리스트 | 2019.01.03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