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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북한 투자 바람 일으키는 친북단체의 정체

대만에 북한 투자 바람 일으키는 친북단체의 정체

[비즈한국] 과거 대만은 우리나라에서 자유중국으로 불렸고, 냉전 시절 반공주의를 공유하는 중요한 동맹국 중 하나였다. 독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우리가 중국과의 수교를 위해 1992...

대만 타이페이=김대영 군사평론가 | 2019.06.15 토

중국인 인바운드 여행 시장은 어쩌다 '복마전'이 됐나

중국인 인바운드 여행 시장은 어쩌다 '복마전'이 됐나

[비즈한국] 외국인이 한국을 여행하는 인바운드 산업에서 한국 여행사들의 존재는 미미하다. 대형 여행사의 경우에도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을 취급하는 아웃바운드의 비중에 비해 인바운...

이송이 기자 | 2019.06.14 금

공유경제 숨은 리스크 '공유지의 비극'을 아십니까

공유경제 숨은 리스크 '공유지의 비극'을 아십니까

[비즈한국] “지하주차장이었어요. 누군가 자기 외제차와 똑같은 차종의 공유차량을 나란히 세워두고, 차량 부품 중 소모품을 교체하고 있더라고요. 그 뒤론 혹시 몰라서 공유차량을 빌리...

박현광 기자 | 2019.06.14 금

CISO 의무화 '관치 보안' 논란 부르는 까닭

CISO 의무화 '관치 보안' 논란 부르는 까닭

[비즈한국] ‘관치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업의 정보호호최고책임자(CISO) 선임을 의무화 했는데, 관료들의 낙하산 통로가 되는 한편 이를 통해 정부가 인터...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9.06.14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