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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프트파워 키워야 진짜 ‘대국’ 된다

중국, 소프트파워 키워야 진짜 ‘대국’ 된다

[비즈한국] 조선이 명목상 명나라의 제후국을 자처한 건 단순히 명나라의 압도적 군사력 같은 하드파워를 인정해서만은 아니었다. 지금 한국이 강렬히 선진국 대열에 끼고 싶어했듯 조선...

한청훤 중화권 컨설턴트 및 비즈니스 매니저 | 2017.03.08 수

풀려난 한화 3남 김동선, 이제 갈 곳은 해외뿐?

풀려난 한화 3남 김동선, 이제 갈 곳은 해외뿐?

[비즈한국] 술에 취해 주점 종업원을 폭행하고 경찰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화 김승연 회장의 삼남 김동선 씨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최악의 상황은 면하게 됐다. ...

민웅기 기자 | 2017.03.08 수

현대제철 ‘부실’ 협력사 방치, 늑장 해결 논란

현대제철 ‘부실’ 협력사 방치, 늑장 해결 논란

[비즈한국]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현대제철이 관리 감독해야 할 협력사 동원테크의 비정규직 직원 임금 체불 문제를 수개월째 방치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참다 못 해 협력업체들의 노동...

장익창 기자 | 2017.03.08 수

한국, 아시아·태평양 16개국 중  최고 부패국으로 지목

한국, 아시아·태평양 16개국 중 최고 부패국으로 지목

[비즈한국] 세계 각국의 부패 문제를 고발하는 국제적 시민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가 한국정부가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 중 부패척결조치를 가장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조...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7.03.08 수

현대차 ‘그랜저 3.3’ 출시, 아슬란은 어쩔…?

현대차 ‘그랜저 3.3’ 출시, 아슬란은 어쩔…?

[비즈한국] 지난 2일 현대자동차는 ‘그랜저(IG) 3.3’을 출시했다. 이로써 신형 그랜저는 가솔린 버전 2.4, 3.0, 3.3 세 가지 라인업을 구축했다. 그랜저 3.3 출시가 의미하는 바는 위급인 ‘아...

우종국 기자 | 2017.03.07 화

LG ‘G6’를 사지 말아야 할 5가지 이유, 혹은 그 반대

LG ‘G6’를 사지 말아야 할 5가지 이유, 혹은 그 반대

[비즈한국] 오는 10일 LG전자 ‘G6’가 정식 출시된다. 예약 건수가 벌써 4만 건(7일 기준)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예약 구매 시 상당한 사은품과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아직까지 구매를 두...

봉성창 기자 | 2017.03.07 화

일본 경제, 앞으로도 악순환을 지속할 것인가

일본 경제, 앞으로도 악순환을 지속할 것인가

[비즈한국] ‘홍춘욱 경제팩트’ 최근 4회에 걸친 연재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이렇다. 1990년 이후 일본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인구감소의 영향이 아닌, 1985년 플라자 합의 이...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 2017.03.07 화

[단독] 미술단체의 조영남 고소, 검찰이 각하 왜?

[단독] 미술단체의 조영남 고소, 검찰이 각하 왜?

[비즈한국] 지난해 화투 소재 그림으로 작품활동을 해온 가수 겸 방송인 조영남 씨가 미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제기한 미술단체협회 연합의 고소가 검찰 단계에서 각하됐다. 오는 3월 ...

김태현 기자 | 2017.03.06 월

20년 중국 무역통에게 듣는 ‘사드 보복’ 현지 분위기

20년 중국 무역통에게 듣는 ‘사드 보복’ 현지 분위기

[비즈한국] 중국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이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다. 부지를 제공하기로 한 롯데가 직격탄을 맞은데 이어 삼성, 현대 등도 후속 주자로 거론된다. 관광 산...

봉성창 기자 | 2017.03.06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