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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생명의 시’ 고은주

‘꽃, 생명의 시’ 고은주

[비즈한국] 식물은 생애 절정에서 꽃을 피운다. 그래서 꽃은 아름답다. 자연 창조물 중 신의 솜씨가 가장 빛을 발하는 순간도 꽃이 아닌가 싶다. 꽃이 더욱 아름다운 것은 낙화가 있기 때문...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7.04.10 월

수출증가에도 쪼그라든 가계…‘낙수효과’는 없다

수출증가에도 쪼그라든 가계…‘낙수효과’는 없다

[비즈한국] 올 들어 수출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경제계 일각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따른 국정 공백 상태라는 초유의 사태를 한국 경제가 무사히 넘어가고 있다는 안도의 한숨...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7.04.08 토

인디계 블랙리스트? ‘장자연법’ 논란 추적

인디계 블랙리스트? ‘장자연법’ 논란 추적

[비즈한국] 8년 전 한 여배우의 삶을 앗아간 ‘그들’이 누구였는지 여전히 공식적으로 밝혀진 적은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죽음이 우리 사회에 남긴 후폭풍은 결코 작지 않았다. 단순한 ...

봉성창 기자 | 2017.04.07 금

페이스북보다 넷플릭스가 ‘건강’한 까닭

페이스북보다 넷플릭스가 ‘건강’한 까닭

[비즈한국]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은 수직적이다. 페이스북은 우리가 좋아했던 과거의 콘텐츠에 기반해 가장 유사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A의 글을 꾸준히 좋아한다면, A의 글이 ...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04.07 금

[우병우 영장] 검찰 내부 “표정 보니 체념한 듯”

[우병우 영장] 검찰 내부 “표정 보니 체념한 듯”

[비즈한국] “표정을 보니, 체념한 것 같던데요? 우병우가 누굽니까. 지금 상황에서 버텨봐야 다음 정권에서 더 크게 혼날 거라는 걸 모를까요? 스스로 포기하고 구속될 가능성도 있어 보...

최효정 저널리스트 | 2017.04.07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