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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간다" 무차별 문자 살포의 끝은 '개미지옥'

[비즈한국] “이 주식 상한가 갑니다.”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온다. 발신번호도, 종목도 달라지지만 한 가지는 똑같다. ‘상한가’, ‘폭등 예정’ 등 달콤한 유혹이 그것이다. 최근 작...

김태현 기자 | 2017.06.21 수

'O2O 홍수' 한 발 더 빠른 서비스를 찾아서

'O2O 홍수' 한 발 더 빠른 서비스를 찾아서

[비즈한국]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는 어느덧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들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대부분 사람들은 음식을 주문하고 택시를 잡거나 대리기사를 부르고 숙소를 예약하기 ...

봉성창 기자 | 2017.06.21 수

일할 사람 없는데 임금 정체…'필립스곡선'이 깨졌다?

일할 사람 없는데 임금 정체…'필립스곡선'이 깨졌다?

[비즈한국] 이상한 일이다. 미국의 지난 5월 실업률은 4.3%로 16년 만에 가장 낮았다.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다.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와 달리, 정작 미국 산업 ...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7.06.21 수

'쥬씨' 용량 부풀리고 '치킨뱅이' 수익 부풀리다 '뻥'

'쥬씨' 용량 부풀리고 '치킨뱅이' 수익 부풀리다 '뻥'

[비즈한국] 어디서든 같은 메뉴와 같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자와 소비자는 기본적으로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을 바탕으로 가맹계약을 맺거나 상품을 구매한다. 그런데 ...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7.06.21 수

프랑스 유모차 '요요' 베낀 '요야'의 카피까지 '요지경'

프랑스 유모차 '요요' 베낀 '요야'의 카피까지 '요지경'

[비즈한국] 육아용품도 명품시대다. 100만 원이 훌쩍 넘는 럭셔리 유모차를 길거리에서 보는 일이 더는 어렵지 않다. 그런데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대륙의 실수’라 불리며 그 어떤 명품 ...

박혜리 기자 | 2017.06.20 화

가습기 살균제 '태풍의 눈' 애경그룹 속으로

가습기 살균제 '태풍의 눈' 애경그룹 속으로

[비즈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일 가습기 살균제 사고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 등을 지시하면서 그 후폭풍이 어디까지 미칠지 관련 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가장 민감...

장익창 기자 | 2017.06.20 화

법원 블랙리스트 추가조사 '찻잔 속 태풍' 그치나

법원 블랙리스트 추가조사 '찻잔 속 태풍' 그치나

[비즈한국] “사법부 블랙리스트 존재 여부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의혹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추가 조사를 시행하고자 한다.” 전국의 판사를 대표해 모인 100명의 판사들...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6.20 화

고기 마니아를 위한 채식 버거, 임파서블 푸드

고기 마니아를 위한 채식 버거, 임파서블 푸드

[비즈한국] 왜 맛있는 음식은 몸에 나쁜 걸까? 맛있으면서 몸에도 좋은 음식은 없을까? 이런 푸념도 옛말이 될 날이 머잖았다. 건강에 해롭다는 패스트푸드, 그 가운데서도 주범으로 꼽히...

김민주 외신프리랜서​ | 2017.06.20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