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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이 뭐길래…MRO 포기 않는 대기업들 속사정

'소모품'이 뭐길래…MRO 포기 않는 대기업들 속사정

[비즈한국] 대기업의 일감몰아주기 이슈가 한참인 요즘 여전히 규제 사각지대 속에 놓여있는 업종이 있다. 바로 MRO(Maintenance, Repair, Operation: 소모성 자재) 사업이다. MRO는 기업에서 제품 생...

금재은 기자 | 2017.07.13 목

"베타테스터가 된 느낌"…'덱스' 찬밥신세 따져보니

[비즈한국] ‘​갤럭시S8’​의 핵심 액세서리로 출시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삼성 덱스’가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출시 석 달이 지났지만 출시 직후 지적받은 문제들이 여전...

봉성창 기자 | 2017.07.13 목

대형 조선사만 '가뭄의 단비' 중소형사는 1년만 더…

대형 조선사만 '가뭄의 단비' 중소형사는 1년만 더…

[비즈한국] 지난 2년간 구조조정의 칼바람을 맞은 글로벌 조선업계가 긴 터널의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 지난 6일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 조선사들은 총 283만CGT(표준화물...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7.07.12 수

이번엔 햄버거…'엄마파워'에 외식업계 긴장

이번엔 햄버거…'엄마파워'에 외식업계 긴장

[비즈한국] 최근 4세 아동이 덜 익힌 고기 패티가 든 햄버거를 먹고 용혈성요독증후군(HUS) 진단을 받아 신장의 90%가 손실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외식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맘카...

김미영 창업에디터​ | 2017.07.12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