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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수사 급물살, 방산비리에 빼든 '검' 어디까지 가나

KAI 수사 급물살, 방산비리에 빼든 '검' 어디까지 가나

[비즈한국] 검찰이 지난 14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압수수색한 지 나흘 만인 18일 KAI 협력업체 5곳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뤄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명시한 방위산업 비리 척...

금재은 기자 | 2017.07.19 수

'박 정부 전철 밟을라' KAI 수사, 검찰 내부 우려의 시선

'박 정부 전철 밟을라' KAI 수사, 검찰 내부 우려의 시선

[비즈한국] 검찰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검사 박찬호)는 지난 정부의 방산비리를 문재인 정부 첫 사정수사 타깃으로 삼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내...

최민준 저널리스트 | 2017.07.19 수

'3대 악재'에 다시 고개 드는 GM '한국 철수설'

'3대 악재'에 다시 고개 드는 GM '한국 철수설'

[비즈한국] “지역별 사업의 최적화를 진행 하겠다.” 제너럴모터스(GM) 최고경영자(CEO) 메리 바라는 올 초 폭탄선언을 했다. 이익이 나지 않는 사업부를 일괄 정리하고 수익이 나는 지역...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7.07.19 수

서초구청, 미스터피자 본사 불법 증축 7곳 철거 명령

서초구청, 미스터피자 본사 불법 증축 7곳 철거 명령

[비즈한국] 프랜차이즈 ‘갑질’​ 논란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미스터피자 본사인 MP그룹이 서초구청으로부터 불법 증축물에 대한 시정조치 명령을 지난 14일 통보받은 것으로 확인...

유시혁 기자 | 2017.07.19 수

고용 인원 많은 25대 기업 남녀 '차이' 전수조사

고용 인원 많은 25대 기업 남녀 '차이' 전수조사

2004년 SBS 드라마 ‘세잎클로버’ 스틸컷. 사진=SBS 제공  [비즈한국] 우리나라에서 남성 근로자가 월급 100만 원을 받을 때, 여성 근로자는 73만 7000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회계...

유시혁 기자 | 2017.07.19 수

[한국미술응원 프로젝트 vol. 2] '숲, 그리고 기억' 김건일

[한국미술응원 프로젝트 vol. 2] '숲, 그리고 기억' 김건일

[비즈한국] 현대미술에서 주목받는 작가들은 더 이상 그리지 않는다. 아이디어만 짜낼 뿐이다. 기발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작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됐다. 미술에서 아이디어가 창작의 주...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7.07.19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