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응원 프로젝트 vol. 2] '색으로 빚은 유쾌한 축제' 이담
[비즈한국]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상식이 지배하고 있다.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이치, 원인에 따르는 결과가 타당한 지식으로 통하는 세계에서는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합리적으로 생각할 ...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7.05.02 화
[비즈한국]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상식이 지배하고 있다.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이치, 원인에 따르는 결과가 타당한 지식으로 통하는 세계에서는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합리적으로 생각할 ...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7.05.02 화
[비즈한국] ‘에버그린 콘텐츠’란 상록수처럼 푸른 콘텐츠. 1일 뒤에도 읽히고, 1년 뒤에도 읽히고 10년 뒤에도 읽힐 콘텐츠를 말한다. 시대가 바뀌었으니 ‘읽힐’ 콘텐츠보단 ‘소비’...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04.29 토
[비즈한국] 빛나는 모든 것들은 아름답다. 그런데 빛은 언제 날까? 에너지를 받을 때인가, 에너지를 버릴 때인가. 이 질문에 에너지를 받을 때라고 대답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오해다. ...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 2017.04.27 목
[비즈한국] 한국인의 술사랑은 유별나다. 둘이 모여도 술, 100명이 모여도 술만 찾는다. 등산을 하든, 헬스를 하든, 하다못해 스터디를 해도 술을 찾는다. 진정한 우정은 술을 통해 다져진다...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04.26 수
[비즈한국] 예나 지금이나 현실에 사는 많은 이들은 이상향을 꿈꾼다. 그 꿈은 모두 다를 것이다. 그런 꿈의 상징이 무릉도원 혹은 유토피아다. 유토피아는 예술가들에게 매력적인 주제다....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7.04.24 월
[비즈한국] 영국의 모험가 베어 그릴스가 조난 상황에서 여러 생존기술을 이용해 그 상황에서 빠져나오는 내용을 담은 TV 프로그램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학생들...
정인철 사이언스커뮤니케이터 | 2017.04.21 금
[비즈한국] 회화 같은 정적인 예술 작업을 하는 예술가들은 의외로 동적인 분야에 매료된다. 상당수 화가들이 격투기 같은 격렬한 스포츠를 좋아하는 것이 그렇다. 자신이 현실에서 할 수 ...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17.04.17 월
[비즈한국] 도마뱀은 그리 인기 있는 동물이 아니다. 일단 ‘뱀’이란 말이 들어 있는 게 영 께름칙하다. 하지만 뱀과 도마뱀은 그리 가까운 친척이 아니다. 도마뱀은 억울할 수밖에. 우리 ...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 2017.04.13 목
[비즈한국] 만약 무인 자동차가 보행자의 목숨을 앗아간다면 그것은 누구의 잘못일까. 공간의 제약 없이 사생활 침해가 가능한 드론은 과연 허용해야 할까. 한 명의 사람에게서 추출한 유...
봉성창 기자 | 2017.04.11 화
[비즈한국] 차량 스스로 차선을 바꾸고 정지 신호에 멈추고 인터체인지를 빠져나가는 자율주행 기술. 운전자는 스티어링휠에서 손을 놓고 책을 읽어도 되고 잠에 들어도 된다. SF 영화에...
김서광 저널리스트 | 2017.04.11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