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체메뉴
[사이언스] 혜성에서 포착된 오로라가 말해주는 것

[사이언스] 혜성에서 포착된 오로라가 말해주는 것

[비즈한국] 오로라는 죽기 전 꼭 봐야 하는 지구의 자연 경관 중 하나로 꼽히곤 한다. 하늘에 펼쳐진 거대한 커튼처럼 녹색빛으로 아른거리는 오로라는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10.12 월

[사이언스] 별의 죽음을 옆에서 바라본 외계행성

[사이언스] 별의 죽음을 옆에서 바라본 외계행성

[비즈한국] 지난 20여 년간 천문학자들은 태양계 바깥 다른 별 주변을 도는 외계행성을 찾아왔다.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행성의 숫자는 벌써 4000개를 넘기고 있다. 특히 지구처럼 생명체가 ...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10.05 월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 시즌 6] 류혜린-완벽에 대한 풍자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 시즌 6] 류혜린-완벽에 대한 풍자

[비즈한국] 당연하게 여겨왔던 평범한 일상사가 너무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절이다. 그 소소함의 가치가 우리 삶의 전부라는 깨달음은 보다 나은 내일을 기약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시...

전준엽 화가·비즈한국 아트에디터​ | 2020.09.29 화

[사이언스] 인간은 '별의 죽음' 덕분에 탄생했다

[사이언스] 인간은 '별의 죽음' 덕분에 탄생했다

[비즈한국]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추억과 경험을 쌓아간다. 그리고 그 추억들이 쌓이면서 나의 성격과 가치관을 변화시킨다. 그 하나하나의 추억들은 씻을 수 없는 ...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9.14 월

[사이언스] 화성의 운하는 물이 아닌 '빙하'의 흔적

[사이언스] 화성의 운하는 물이 아닌 '빙하'의 흔적

[비즈한국] 1882년 조선은 최초로 미국과 통상조약을 체결하며 서방 국가와 교역을 시작했다. 그다음 해 1883년 7월 조선은 답례의 의미로 미국에 외교 사절단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당시에...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9.07 월

[사이언스] 우주의 종말은 '타노스의 핑거스냅' 같을까?

[사이언스] 우주의 종말은 '타노스의 핑거스냅' 같을까?

[비즈한국] 2019년 어벤져스 시리즈의 대서막을 끝내는 ‘엔드게임’이 개봉했을 당시, 많은 사람들이 스포일러로 고생했다. 그래서 영화를 보기 전까지 SNS와 인터넷을 끊은 사람도 많았다...

지웅배 과학칼럼니스트 | 2020.08.31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