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스타트업열전] 한 해 마무리하는 베를린 스타트업의 특별한 아침 식사
[비즈한국] 독일은 지난주부터 영하 3도가량으로 떨어지며 추위가 일찍 찾아왔다. 그래도 예년과 다름없이 크리스마스 마켓이 문을 열어 한껏 들뜬 연말 분위기가 시작되었다. 다시 코로...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11.30 수
[비즈한국] 독일은 지난주부터 영하 3도가량으로 떨어지며 추위가 일찍 찾아왔다. 그래도 예년과 다름없이 크리스마스 마켓이 문을 열어 한껏 들뜬 연말 분위기가 시작되었다. 다시 코로...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11.30 수
[비즈한국]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 최대 경제 지역구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NRW)주의 주도 뒤셀도르프에서 메디카 전시회(Medica 2022)가 열렸다. 메디카는 전 세계 메디컬 기업들이 총...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11.22 화
[비즈한국] 지난 2년간 유럽 스타트업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분야 중 하나는 초고속 식료품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퀵커머스다. 고릴라즈(Gorillas), 플링크(Flink), 겟티어(getir) 등 ‘10분 안에...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11.14 월
[비즈한국] 코로나 관련 규제들이 점점 완화되면서 올 하반기 가장 큰 성장을 보인 것은 여행산업이다. 한국만 하더라도 입국 시 격리 의무 해제, PCR 테스트 제출 의무 폐지 등이 실시되면...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11.08 화
[비즈한국] 잘란도, 딜리버리히어로, N26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베를린에서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유니콘을 넘어 글로벌 기업이 됐다는 것이다. 잘란도는 유럽 최대의 패션 이커머스 기업으...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11.02 수
[비즈한국] 드라이버리는 베를린에 있는 유럽 최대의 모빌리티 허브이다. 이곳은 모빌리티 스타트업들이 모여 일하는 공유 사무공간일 뿐만 아니라 자동차, 항공, 선박, 전기 킥보드, 자전...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10.25 화
[비즈한국] ‘조용한 퇴사, 소극적 근무’. 최근 젊은 세대의 직장인들 사이에서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일 문화에 관한 담론이다. 워라밸이 좋은 유럽도 스타트업의 업무강도는 일반 기업...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10.18 화
[비즈한국] 스타트업의 큰 관문 중 하나는 ‘투자’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투자자를 설득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본의 투입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투자자가 설득되었다고 다 끝...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10.11 화
[비즈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벤처캐피털(VC)은 스타트업들이 성장하고 사업을 지속하는 데 가장 중요한 조력자 중 하나이다. 지난 칼럼에서 독일 베를린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VC 세 곳...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10.04 화
[비즈한국] 긴 팬데믹 이후 각국의 방역 규제가 풀리면서 최근 베를린으로 출장, 연수, 교육, 각종 박람회 참여 등으로 방문하는 한국인이 많이 늘었다. 스타트업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을 ...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09.26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