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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에도 런던은 여전히 최고의 비즈니스 도시

브렉시트에도 런던은 여전히 최고의 비즈니스 도시

‘​​브렉시트 4개월, 런던 스타트업의 현 주소 (1)’​​에서 이어집니다. ​ 영국 정부와 런던시는 브렉시트 결정이 스타트업에 끼치는 영향을 어떻게 생각할까.   런던시 창업...

민웅기 기자 | 2016.11.24 목

브렉시트 여파? 오히려 더 잘나간다

브렉시트 여파? 오히려 더 잘나간다

영국 런던은 ‘유럽 스타트업의 중심지’로 손꼽혀 왔다. 그러던 중 지난 6월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가 결정됐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모두가 혼돈에 빠졌다. 브렉시트로 발생한 ...

민웅기 기자 | 2016.11.24 목

자국기업 지원 강화, 중국 사업 위한 답은 ‘현지화’

자국기업 지원 강화, 중국 사업 위한 답은 ‘현지화’

중국에서 사업을 벌이는 한국 기업가들은 중국 정부의 자국기업에 대한 보호 기조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제 중국에서 돈을 벌려면 ‘현지화’가 필수조건이 됐다고 지적...

구경모 영남일보 기자 | 2016.11.23 수

고흐에서 해리포터까지…시대 초월한 몰스킨 매력

고흐에서 해리포터까지…시대 초월한 몰스킨 매력

아무리 디지털 시대라고 해도 때로는 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울 때가 있다. 스마트폰이 똑똑한 비서 역할을 하는 요즘 세상에 누가 종이 수첩을 쓰냐고 핀잔을 줄 수도 있지만 사실 종이 수...

김민주 외신프리랜서 | 2016.11.17 목

인도의 화폐개혁과 트럼프의 당선

인도의 화폐개혁과 트럼프의 당선

지난 한 주가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전 세계는 지난 몇 개월 동안 숨죽이고 지켜 보던 미국 대선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웠고, 트럼프 당선자의 승리 확정 이후 분석 기사가 연일 세계 각지...

박소연 국제학 박사 | 2016.11.16 수

특촬물 원조 ‘울트라맨’, 일본의 아이언맨 꿈꾼다

특촬물 원조 ‘울트라맨’, 일본의 아이언맨 꿈꾼다

일본 특수촬영물의 대명사 ‘울트라맨’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다. 1966년 TBS방송국에서 방영된 울트라맨Q는 전 세대에 걸쳐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당시 평균 시청률 36.8%를 달성했다...

강윤화 외신프리랜서 | 2016.11.15 화

‘트럼프노믹스’가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

‘트럼프노믹스’가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

트럼프의 경제정책은 전통 공화당과 전통 민주당의 정책과 다르다. 트럼프스타일의 ‘새로운 정책 조합’을 이루고 있다. 기획재정부를 출입하며 거시경제 분야를 담당하는 한겨레신문 ...

최병천 정책혁신가(전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 2016.11.12 토

무역제재 시 관세 한국 20% 중국 45% 상승 ‘이중고’

무역제재 시 관세 한국 20% 중국 45% 상승 ‘이중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예상을 뒤엎고 차기 미국 대통령이 될 확률이 높아지면서 경제계에 비상이 걸렸다. 보호주의를 공약으로 내걸어온 트럼프 후보가 대통령 직에 오르면 ...

이승현 저널리스트 | 2016.11.09 수

진격의 기술 굴기, 글로벌 산업 도처에 지각 변동

진격의 기술 굴기, 글로벌 산업 도처에 지각 변동

중국의 기술 진격이 가속화되고 있다. 노동집약적 산업에 집중했던 예전의 중국과 달리, 반도체·스마트폰 등 첨단업종에서도 중국 기술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현 시점에서 중국은 국내 ...

구경모 영남일보 기자 | 2016.11.09 수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br/>성격도 야망도 ‘제2의 잡스’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
성격도 야망도 ‘제2의 잡스’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21세기를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모바일 메신저나 SNS 없는 일상은 생각할 수 없다. 그러나 무심코 남긴 메시지나 사진 때문에 곤경에 처하는 경...

김민주 외신프리랜서 | 2016.10.27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