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슈퍼 301조 폭탄' 떨어지면 한국은?
[비즈한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강도 높은 무역규제를 예고하면서 미중 갈등이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서고 있다. 지난 14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
우종국 기자 | 2017.08.17 목
[비즈한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강도 높은 무역규제를 예고하면서 미중 갈등이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서고 있다. 지난 14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
우종국 기자 | 2017.08.17 목
[비즈한국]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도 번다면? 덕후에게 이보다 행복한 삶은 없을 것이다. 여기 문구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인생 대부분을 문구에 바친 남자가 있다. 일본에서 ‘문구왕’...
강윤화 외신프리랜서 | 2017.08.14 월
[비즈한국] 중국 현지 기업들이 스마트폰을 비롯한 IT기기 분야에서 약진하고 있다. 2분기 삼성전자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6위로 추락하는 등 중국에서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삼성전...
구경모 영남일보 기자 | 2017.08.10 목
[비즈한국] 비가 많이 내리는 계절, 몬순이 한창인 올 7월의 어느 날 뉴델리 한 호텔에서는 인도 4대 패션 위크 중 하나로 꼽히는 인디아 쿠튀르 위크(India Couture Week) 준비로 분주했다. ...
박소연 국제학박사 | 2017.08.09 수
[비즈한국] 미디어 업계가 어렵다고 합니다. 기성 미디어는 물론이고 뉴미디어도 돈이 안 되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죠. 미디어가 세상을 호령하던 시절은 이미 지났다는 푸념도 나옵니...
김은우 아이엠스쿨 콘텐츠 디렉터 | 2017.08.08 화
[비즈한국] ‘왜 안경은 꼭 비싸야 하는 걸까?’이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해 성공을 거둔 안경업계의 총아가 있다. 창립 7년 만에 미국의 안경시장을 완전히 뒤바꿔 놓은 워비파커(Warby Parker...
김민주 외신프리랜서 | 2017.07.28 금
[비즈한국] 중국산 자동차의 국내 시장 공략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반면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차와 기아차는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등으로 최대 위기에 직면...
구경모 영남일보 기자 | 2017.07.26 수
[비즈한국]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없는 ‘성숙시장’ 일본에서 고수익 올리며 승승장구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네슬레 재팬이다. 본래 네슬레는 스위스의 글로벌 식품기업이나, 현지 법인...
강윤화 외신프리랜서 | 2017.07.17 월
[비즈한국] 연예인, 셀럽들에게 가장 큰 유혹은 뭘까요? 아마 사업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신동엽, 정형돈 등 특급 셀럽들은 사업실패로 큰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그래서 유...
김은우 아이엠스쿨 콘텐츠디렉터 | 2017.07.12 수
[비즈한국] “진짜 텔레비전을 하루 종일 볼 수 있다고?” “뻥치지 마라.” “진짜라니까.” 영화 ‘친구’에서 어린 주인공들은 영도다리를 건너며 ‘비디오 플레이어’에 대해 ...
우종국 기자 | 2017.07.10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