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스타트업열전] 최대 식품박람회 '아누가 2021'에서 만난 최신 식품 트렌드

[비즈한국] 10월 9일에서 13일까지 쾰른에서는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 2021’이 열렸다. 아누가 박람회는 1919년에 시작해 2년마다 한 번씩 개최되는 전통과 역사가 있는 행사다...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1.10.18 월

[유럽스타트업열전]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바꾼 유럽 스타트업 셋

[비즈한국] 코로나 위기는 경제산업을 위축시켰다. 하지만 위기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스타트업들에게는 또 다른 기회를 가져다줬다.  자본 조달의 측면에서 보자면 2020...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1.10.12 화

머크, 먹는 코로나 약 '몰누피라비르' FDA 긴급사용승인 신청

[비즈한국] 미국 제약사 머크가 미 식품의약국(FDA)에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경구 치료제(먹는 약) ‘몰누피라비르’의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했다.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

박찬웅 기자 | 2021.10.12 화

[장사의 비결] '지금까지 이런 감자튀김은 없었다' 일 매출 400만 원 감자튀김의 정체

[비즈한국] 평일 오전, 일본 삿포로시 아소역 근처 푸드트럭에 하나둘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갓 튀겨낸 감자튀김을 먹기 위해서다. 일본 매체 ‘동양경제온라인’에 의하면, 머리...

강윤화 외신프리랜서 | 2021.10.09 토

[유럽스타트업열전] 당일배송·새벽배송? 유럽은 지금 '10분 배송' 전쟁

[비즈한국] 요즘 베를린 스타트업계를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주제는 ‘빠른 식품 배송’이다. 식품 위주의 생필품을 ‘10분 안에 배송’한다는 모토를 가진 베를린의 배송 스타트업 고...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1.10.05 화

[유럽스타트업열전] 베를린 유니콘 '잘란도'에서 한국인으로 일한다는 것

[비즈한국] 잘란도는 패션 이커머스 기업으로 베를린에서 시작한 스타트업 중 대표적인 성공 기업으로 꼽힌다. 베를린이 아직 유럽의 스타트업의 허브로 이름을 날리기 전인 2008년, 잘란...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1.09.27 월

[글로벌 핫클릭] 반독점 분쟁 애플, '포트나이트' 최대 5년 간 블랙리스트 통보

[비즈한국] 한동안 에픽게임즈의 게임 포트나이트를 iOS(애플 모바일 운영체제) 앱스토어에서 보기 힘들 전망이다. 애플은 에픽게임즈와의 소송 절차가 모두 끝나기 전까지 포트나이트 계...

김명선 기자 | 2021.09.23 목

[유럽스타트업열전] "세계시장 도전하는 한국 스타트업들은 베를린으로 오라"

[비즈한국] 베를린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매년 열리는 독특한 행사가 있다. 아시아와 베를린의 스타트업 생태계 연결을 모토로 열리는 ‘아시아 베를린 서밋(AsiaBerlin Summit)’이다. 아시아 ...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1.09.21 화

[장사의 비결] 바닷가 작은 빵집에서 시작된 일본 '소금빵' 열풍

[비즈한국] 일본에서 대히트한 ‘시오빵(소금빵)’은 평범하다 못해 소박한 모양이다. 그러나 한 입 베어 물면 입 안 가득 퍼지는 버터의 풍미와 짭짤한 소금의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강윤화 외신프리랜서 | 2021.09.21 화

[글로벌 핫클릭] 중국 정부 압박에 세계 시총 10위권 중국 기업 전멸

[비즈한국] 중국 정부의 전방위적 압박으로 인해 기업 주가가 폭락하면서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10위 안에 중국 기업이 전멸했다.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텐센트는 최근 온라인 게임 규제...

김보현 기자 | 2021.09.17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