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스타트업열전] '대마'가 독일 제약 스타트업의 미래가 된 까닭
[비즈한국] 최근 독일의 슈퍼마켓 매대에서 눈에 띄게 많이 발견되는 품목이 있다. 바로 대마(독일어로 Hanf, 영어로 Cannabis)와 관련한 상품이다. 한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대마는 ...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02.28 월
[비즈한국] 최근 독일의 슈퍼마켓 매대에서 눈에 띄게 많이 발견되는 품목이 있다. 바로 대마(독일어로 Hanf, 영어로 Cannabis)와 관련한 상품이다. 한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대마는 ...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02.28 월
[비즈한국] 코로나 2년. 유럽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비롯한 코로나 관련 규제를 점점 완화하고 있다. 코로나의 ‘끝’이 희미하게나마 보이기 시작하면서 기업에서는 코로...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02.21 월
[비즈한국] 얼마 전 팩토리 베를린의 커뮤니티 메신저에서 한 메시지를 받았다. “안녕, 혹시 너희 회사에서 동유럽의 디지털 전문가 중 원격으로 일할 인재를 채용하는 것에 관심이 있니?...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02.14 월
[비즈한국] △7:30~9:30 주문 확인 및 배송 준비(아마존, DPD, DHL 등 독일 물류 서비스에 대해 섭렵했다.)△9:30~10:00 아이 방학 축구 캠프 데려다주기(독일은 ‘학원차’가 없어서 일하는 부모에...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02.07 월
[비즈한국]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산·고령화는 산업구조 변화의 주요 키워드다. 지난 2년 동안 여기에 하나가 더 추가됐다. ‘코로나’다. 반려동물 관련 산업도 그 영향 아래 있다. 코로나 ...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01.31 월
[비즈한국] 많은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시장은 꿈의 무대다. 한국의 스타트업도 미국,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유럽 시장까지 고려해 글로벌 서비스를 계획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의 이커...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01.24 월
[비즈한국] 지난 1월 8일부터 15일까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베를린을 다녀갔다. 슈뢰더 전 독일 총리를 방문하러 하노버에 간 것을 제외하면 전 일정이 베를린에서 ‘스타트업’을 ...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01.17 월
[비즈한국] 매년 1월 세계의 이목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집중된다. 세계 최대의 첨단기술쇼 CES가 열리기 때문이다. CES의 원래 명칭은 ‘소비자 가전 전시회’로 1967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01.10 월
[비즈한국] 12월의 마지막 날, 베를린에는 ‘폭죽 금지령’이 내렸음에도 사람들은 밤새 폭죽을 쏘아 올리며 한 해가 가는 것을 축하했다. 한국에서는 1월 1일에 떠오르는 해를 보는 것이 ...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2.01.03 월
[비즈한국] 2021년은 유럽 스타트업의 황금기였다. 2021년에만 약 100개의 유니콘이 탄생했고, 작년 대비 3배 증가한 1210억 달러의 자금이 조달됐다. 특히 유럽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대한 ...
이은서 칼럼니스트 | 2021.12.27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