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다리 건너 진짜 부산으로: 부산 영도
영화로 더욱 유명해진 부산 국제시장에서 자갈치 시장을 거쳐 바다 쪽으로 향하면 바다 건너 가파른 산자락 같은 동네에 공장과 아파트, 부두와 그에 기대 쉬고 있는 육중한 배들의 풍경...
비즈한국 | 2016.06.30 목
영화로 더욱 유명해진 부산 국제시장에서 자갈치 시장을 거쳐 바다 쪽으로 향하면 바다 건너 가파른 산자락 같은 동네에 공장과 아파트, 부두와 그에 기대 쉬고 있는 육중한 배들의 풍경...
비즈한국 | 2016.06.30 목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해수욕장이나 워터파크로 바캉스 계획을 세운 이들이 많다. 하지만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과 그의 가족들은 바캉스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모래와 자...
유시혁 기자 | 2016.06.23 목
군산은 도심 일대에 근대문화유산이 몰려 있어 천천히 걸으면서 시간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현실과 영화, 역사와 상상의 경계가 허물어진 곳. 80∼90년 전에 지...
비즈한국 | 2016.06.22 수
환경부가 ‘고등어를 주방에서 구웠을 때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어민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자 2주 만에 해명에 진땀을 쏟고 있다. 환경부는 지...
장익창 기자 | 2016.06.06 월
지난해 10월 28일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흙수저 갤러리(흙갤)’가 신설됐다. 2015년을 강타한 다소 암울한 유행어 헬조선과 수저계급론이 ‘흙수저&rsquo...
비즈한국 | 2016.06.02 목
▲ ‘노량진 명물’ 컵밥을 먹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공무원 시험 준비생을 의미하는 ‘공시생’. 단군 이래 최대 취업난이라는 지금, 공시생은 ...
비즈한국 | 2016.05.20 금
▲ 저녁시간이 되자 사육신 공원에 몰려드는 연인들. 공시생들은 ‘혼자놀기의 달인’이지만, 청춘남녀가 모인 만큼 노량진에는 커플들도 적잖다. 이들의...
비즈한국 | 2016.05.19 목
▲ 혼자서 식사를 해결하는 노량진 공시생들. “공부를 하려고 오지만, 마음만 먹으면 혼자서도 다른 동네보다 더 잘 놀 수 있는 곳이 노량진이다.” 자...
비즈한국 | 2016.05.19 목
▲ 최근 20대들 사이에서는 ‘관태기’가 새로운 트렌드 키워드다. 예나 지금이나 인맥은 힘이다. 그만큼20대에겐 인간관계가 또 다른 부담이다. 이를 보여...
비즈한국 | 2016.05.19 목
▲최유정 씨는 “스냅사진은 예쁘고 진짜 내 모습이 담겨 있어서 좋다”고 한다. 사진=최유정 씨 제공 자연스럽고 분위기 있다. 연예인 화보를...
비즈한국 | 2016.05.12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