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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나들이] '바람' 몰고오는 매혹적인 봄꽃, 명자나무

[들꽃나들이] '바람' 몰고오는 매혹적인 봄꽃, 명자나무

[비즈한국] 화려하고 밝은 명자나무 꽃이 초록 이파리 속에 활짝 피어났다. 선연한 붉은 빛이 더욱 도드라진다. 명자나무가 푸른 새 이파리와 함께 꽃을 피우니 이제 완연한 봄이 시작되는...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4.26 수

[날;청년] “대통령 하나 못 바꾸면 뭘 바꾸겠어”

[날;청년] “대통령 하나 못 바꾸면 뭘 바꾸겠어”

[비즈한국] 제19대 대선이 벼락같이 시작됐다. 정치가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기존 선거 보도는 대선후보 위주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 시점에서 유권자는 보도의 주변...

인터뷰=구현모 | 2017.04.20 목

[취준생일기] 취준생에게 연애는 사치일까

[취준생일기] 취준생에게 연애는 사치일까

[비즈한국] 꽃이 피었다. 꽃이, 피어버리고 만 것이다.  지독한 미세먼지가 괴롭혀도 봄이 오는 것은 반갑다. 봄이라 부르기 민망한 추운 3월이 지나고 따스한 4월의 봄바람이 불어온...

이상은 취업준비생 | 2017.04.17 월

[들꽃나들이] 황금빛 봄의 노래, 히어리

[들꽃나들이] 황금빛 봄의 노래, 히어리

[비즈한국] 히어리가 꽃을 피웠다. 오는 길손을 반기며 봄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노란 꽃초롱이 수없이 매달려 봄바람에 한들대며 오는 봄을 맞이하는 듯하다. 앙상한 가지에 찬바람 넘나...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4.12 수

[들꽃나들이] 김유정의 ‘동백꽃’은 생강나무 꽃

[들꽃나들이] 김유정의 ‘동백꽃’은 생강나무 꽃

[비즈한국] 이른 봄 잔설이 산야에 가득한데 잎이 나기도 전에 먼저 노란 꽃을 터뜨려 봄소식을 일찍 전하는 봄의 전령 생강나무.  “닭 죽은 건 염려 마라. 내 안 이를 테니.” 그리고 뭣...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4.04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