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 길수록 스트레스, 우울증 증가
[비즈한국] 당신은 매일 출퇴근하는 데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혹시 각각 한 시간 이상이 걸리는가? 만일 그렇다면 이사나 이직을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 듯싶다. 최근 영국...
김민주 외신프리랜서 | 2017.06.19 월
[비즈한국] 당신은 매일 출퇴근하는 데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혹시 각각 한 시간 이상이 걸리는가? 만일 그렇다면 이사나 이직을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 듯싶다. 최근 영국...
김민주 외신프리랜서 | 2017.06.19 월
[비즈한국] 계속되는 봄 가뭄! 곳곳에서 산불이 나서 공무원과 지역 주민의 고생이 여간 아니다. 그뿐만 아니라 작물 농사에도 타격이 커서 모내기가 늦어지고 있다. 심어 놓은 밭작물 모...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6.13 화
[비즈한국] 드라마 PD라는 직업상 드라마를 많이 봅니다. 한국의 연속극을 보면 재벌 2세의 며느리는 하나같이 불행한 삶을 삽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도, 부잣집에 시집을 가면 ...
김민식 MBC 피디 | 2017.06.13 화
[비즈한국] 가끔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 ‘미래에서 누군가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와, 내게 이번 주 로또 당첨번호를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저만 하는 상상이 아닌가 봐요. 영화 ‘백 ...
김민식 MBC 피디 | 2017.06.08 목
[비즈한국] 이쯤 되면 영어 예찬을 할 법도 하다. 무턱대고 몰두했던 영어로 자신감을 얻은 청년은 연애를 시작할 수 있었고, 영업사원으로 일하면서도 한편으론 통역사를 꿈꿀 수 있었다....
박혜리 기자 | 2017.06.05 월
[비즈한국] 태백산에서 만난 태백바람꽃이다. 뒤로 활짝 젖혀진 하얀 꽃받침에 꽃술이 많은 이 꽃은 배드민턴 경기에 사용하는 셔틀콕을 생각나게 하는 모양새이다. 태백바람꽃을 보니 이...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6.05 월
[비즈한국] 한 이동통신사 광고에서 유행한 ‘공대 아름이’는 공대에서 여성이 얼마나 소수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10:1의 성비도 놀랍지 않은 이·공계에서 소수인 여자가 살아...
김태현 기자 | 2017.06.02 금
[비즈한국] 햇살이 눈부시다. 찬란하다. 온갖 새싹이 싹을 틔워 꽃을 피우고 움이 돋아 담록의 신천지를 이루었다. 5월의 숲속을 걷자면 청량한 공기가 상큼하기 그지없다. 특히 숲속 그늘...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5.30 화
[비즈한국] 나는 라멘을 매우 좋아한다. 어쩌면 세상 면으로 된 음식은 모조리 다 좋아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후루룩 빨려 들어가는 면의 식감도 좋아하고, 남겨진 풍성한 국물도 좋아한...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 · ‘만약은 없다’ 저자 | 2017.05.26 금
[비즈한국]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를 낳고 싶다면, 엄마보다 아빠가 비타민 D를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아일랜드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USD)이 발표한 새...
김민주 외신프리랜서 | 2017.05.25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