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건 사진뿐? 기억도 더 오래 남는다
[비즈한국] 혹시 여행지에서 눈앞에 펼쳐진 장엄한 풍경을 보고 감동을 받거나, 혹은 근사한 건축물이나 조각작품을 보고 탄성을 지른 적이 있는가. 이럴 때마다 아마도 이런 생각이 머릿...
김민주 외신프리랜서 | 2017.07.07 금
[비즈한국] 혹시 여행지에서 눈앞에 펼쳐진 장엄한 풍경을 보고 감동을 받거나, 혹은 근사한 건축물이나 조각작품을 보고 탄성을 지른 적이 있는가. 이럴 때마다 아마도 이런 생각이 머릿...
김민주 외신프리랜서 | 2017.07.07 금
[비즈한국]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본격적인 백수가 되기 전(이미 백수였는데도) 마지막 심기일전 여행이 필요했다. 종달리, 세화해변, 성산에 있는 광치기 해변으로 이어지는 동쪽에 ...
이상은 취업준비생 | 2017.07.05 수
[비즈한국] 장마가 끝나고 찜통더위가 시작됐다. 아이스크림이 저절로 생각나는 날씨다. 아이스크림은 전 세계 누구에게나 인기 있는 디저트다. 세계의 자본, 상품이 몰리는 미국도 다르...
김태현 일요신문 기자 | 2017.07.05 수
[비즈한국] 비를 품은 바람 소리가 쏴 하고 불어온다. 후드득 비 듣는 소리가 고운 멜로디보다 감미롭다.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던 단비인가? 산천에 산들꽃이 시들시들 연명하듯 버티는 모...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7.04 화
[비즈한국] 드라마 PD로 일하면서 후배들이 만든 드라마도 열심히 봅니다. 후배들의 취향을 파악해두는 것도 선배의 일이거든요. 가끔 드라마를 보면서 갸우뚱 할 때가 있어요. ‘어라? 저 ...
김민식 MBC 피디 | 2017.07.04 화
[비즈한국] 굳이 패셔니스타나 트렌드세터가 되고 싶지 않은 대한민국 보통 남자들. 하지만 약간의 투자로 일상이 달라질 수 있다면? 은근히 센스 있다는 말이 듣고 싶은, 바로 당신을 위...
장예찬 자유미디어연구소 대표 | 2017.07.04 화
[비즈한국] 신비의 섬, 울릉도를 가는 것은 출발부터 설렘이다. 진즉 찾아왔어야 할 장마 소식은 깜깜하고 지독한 가뭄이 계속되는 더위 속에 울릉도를 찾아 나섰다. 울릉도는 강릉에서 180...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6.27 화
[비즈한국] 커플이 사귀다 헤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어느 날 돌이켜보니 둘이 만나 좋았던 일보다 힘들었던 일이 더 많은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연애를 하면 좋은 일이 더 많...
김민식 MBC 피디 | 2017.06.27 화
[비즈한국] 기다림은 설렘이다. 그리운 마음이 설렘을 부추긴다. 꽃 찾아 힘겨운 산을 오르는 것은 보고 싶고 기다리는 꽃을 그곳에 가면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꽃을 찾아 산에 오르는 일...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6.20 화
[비즈한국] 저에게 독서는 당근과 채찍입니다. 자기계발에 있어 동기부여를 위해 책을 읽습니다. ‘노후파산’, ‘2020 하류 노인이 온다’, ‘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 남는다’ ...
김민식 MBC 피디 | 2017.06.20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