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나들이] 울릉도에서만 볼 수 있는 꽃, 섬말나리
[비즈한국] 신비의 섬, 울릉도를 가는 것은 출발부터 설렘이다. 진즉 찾아왔어야 할 장마 소식은 깜깜하고 지독한 가뭄이 계속되는 더위 속에 울릉도를 찾아 나섰다. 울릉도는 강릉에서 180...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6.27 화
[비즈한국] 신비의 섬, 울릉도를 가는 것은 출발부터 설렘이다. 진즉 찾아왔어야 할 장마 소식은 깜깜하고 지독한 가뭄이 계속되는 더위 속에 울릉도를 찾아 나섰다. 울릉도는 강릉에서 180...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6.27 화
[비즈한국] 커플이 사귀다 헤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어느 날 돌이켜보니 둘이 만나 좋았던 일보다 힘들었던 일이 더 많은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연애를 하면 좋은 일이 더 많...
김민식 MBC 피디 | 2017.06.27 화
[비즈한국] 기다림은 설렘이다. 그리운 마음이 설렘을 부추긴다. 꽃 찾아 힘겨운 산을 오르는 것은 보고 싶고 기다리는 꽃을 그곳에 가면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꽃을 찾아 산에 오르는 일...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6.20 화
[비즈한국] 저에게 독서는 당근과 채찍입니다. 자기계발에 있어 동기부여를 위해 책을 읽습니다. ‘노후파산’, ‘2020 하류 노인이 온다’, ‘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 남는다’ ...
김민식 MBC 피디 | 2017.06.20 화
[비즈한국] 당신은 매일 출퇴근하는 데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혹시 각각 한 시간 이상이 걸리는가? 만일 그렇다면 이사나 이직을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 듯싶다. 최근 영국...
김민주 외신프리랜서 | 2017.06.19 월
[비즈한국] 계속되는 봄 가뭄! 곳곳에서 산불이 나서 공무원과 지역 주민의 고생이 여간 아니다. 그뿐만 아니라 작물 농사에도 타격이 커서 모내기가 늦어지고 있다. 심어 놓은 밭작물 모...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6.13 화
[비즈한국] 드라마 PD라는 직업상 드라마를 많이 봅니다. 한국의 연속극을 보면 재벌 2세의 며느리는 하나같이 불행한 삶을 삽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도, 부잣집에 시집을 가면 ...
김민식 MBC 피디 | 2017.06.13 화
[비즈한국] 가끔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 ‘미래에서 누군가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와, 내게 이번 주 로또 당첨번호를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저만 하는 상상이 아닌가 봐요. 영화 ‘백 ...
김민식 MBC 피디 | 2017.06.08 목
[비즈한국] 이쯤 되면 영어 예찬을 할 법도 하다. 무턱대고 몰두했던 영어로 자신감을 얻은 청년은 연애를 시작할 수 있었고, 영업사원으로 일하면서도 한편으론 통역사를 꿈꿀 수 있었다....
박혜리 기자 | 2017.06.05 월
[비즈한국] 태백산에서 만난 태백바람꽃이다. 뒤로 활짝 젖혀진 하얀 꽃받침에 꽃술이 많은 이 꽃은 배드민턴 경기에 사용하는 셔틀콕을 생각나게 하는 모양새이다. 태백바람꽃을 보니 이...
박대문 칼럼니스트 | 2017.06.05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