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카메라는 몇 개까지 늘어날까
[비즈한국] 최근 공개한 LG전자의 스마트폰 ‘V40’은 후면카메라를 3개 달아서 화제가 됐다. 그런데 LG의 과감한 승부수가 시장에서 미처 평가를 받기도 전에 삼성이 찬물을 끼얹었다. 삼...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18.10.12 금
오래된 골목과 트렌디한 맛집의 어울림, 해방촌
[비즈한국] 남산 밑 언덕배기 마을 해방촌. 마을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서울에 몇 안 남은 곳이다. 고개를 들어 주변을 둘러보면 동네 어디에서나 남산타워(N서울타워)를 볼 수 있다. 그 ...
이송이 기자 | 2018.10.11 목
공항 지각 SOS! 항공 수속 빨리하는 꿀팁
[비즈한국] “아, 늦었다!” 다른 것도 아니고 ‘공항지각’, 비행기를 놓칠 판이다. 1년 동안 목이 빠져라 기다린 휴가를 위해 겨우 득템한 특가 항공권을 이렇게 날린다고? 혹은 중요한 ...
이송이 기자 | 2018.10.10 수
서울 시민청에 조선시대 유적이! 군기시유적전시실
[비즈한국] 옛 서울시청 건물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서울 시민청 한편에는 조선시대 유적지가 발굴 모습 그대로 전시되어 있다. ‘군기시유적전시실’. 조선시대 병기 제조를 담당하던 ‘...
구완회 여행작가 | 2018.10.08 월
[아! 산티아고 8] 혼자 되기 위한 길, 혼자 되니 밀려오는 건…
[비즈한국] 막상 혼자 걷게 되니 상실감 비슷한 감정이 밀려왔다.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 외로웠다. 온전한 나만의 카미노는 눈부셨지만 그 누구에 의해서도 기록되지 않고 있었다. 마치 ...
박현광 기자 | 2018.10.07 일
주말 밤에 여는 깜짝 장터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비즈한국] “이번 주말에 야시장 가자!” “서울에 야시장이 있어?” 남대문, 동대문 야시장 이야기가 아니다. 이름하여 ‘서울밤도깨비야시장’. 매년 봄에 문을 여는 서울밤도깨비야...
이송이 기자 | 2018.10.05 금
[베를린·나] 연 120만 원, 독일에서 전기료 안 내봤음 말을…
[비즈한국] 현재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 온 지 1년여. 연 단위로 정산되는 온갖 요금이며 주택 관련 보험 등을 갱신해야 할 때가 됐다. 우편물들은 대부분 돈 내라는 ‘고지서’들이니 반가...
박진영 칼럼니스트 | 2018.10.04 목
'8인치 태블릿은 화웨이처럼…' 미디어패드 M5 리뷰
[비즈한국] 스마트폰 사이즈가 점점 커지고 있다. 10년 전에 나온 아이폰의 3.5인치 화면은 너무 커서 다들 놀랐지만 최근 출시한 아이폰 XS Max의 크기는 6.5인치지만 놀라는 사람이 별로 없...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18.10.04 목
경복궁보다 중요한 제단 '사직단'
[비즈한국] “전하, 종묘사직을 보존하옵소서~!” 사극에 등장하는 단골 대사다. 유교 왕국 조선에서 종묘와 사직은 국가 그 자체였다. 종묘는 역대 국왕들의 신위를 모신 사당, 사직은 토...
구완회 여행작가 | 2018.10.03 수
[응급실에서] 매끼 배고픈 동안 늘 죽고 싶은 병, 거식증
[비즈한국] “아, 그 걸그룹 있지? 네가 좋다고 했던 애들. 걔네, 몇 명이더라.”“응. 여덟 명이었어. 지금은 일곱 명이고.” “한 명은 중간에 어디 갔어?”“빠졌어. 조금 쉰다고 하다가,...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 · ‘지독한 하루’ 저자 | 2018.10.01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