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관문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옛 서울역사
[비즈한국] 긴긴 겨울방학 동안 아이랑 한번쯤 서울역을 이용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기차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서 KTX가 출발하는 서울역 옆 옛 서울역사를 한번 둘러보는 것은 어...
구완회 여행작가 | 2019.01.15 화
[비즈한국] 긴긴 겨울방학 동안 아이랑 한번쯤 서울역을 이용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기차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서 KTX가 출발하는 서울역 옆 옛 서울역사를 한번 둘러보는 것은 어...
구완회 여행작가 | 2019.01.15 화
[비즈한국] 태블릿(Tablet)이 아니다. ‘타블렛’이다. 사실 두 단어의 영어 스펠링은 같다. 원래 외래어 표기법상으로는 태블릿이 맞다. 하지만 태블릿은 태블릿 PC를 칭하고 타블렛은 그...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19.01.11 금
[비즈한국] “오늘 밤 조심해. 아이와 함께 길을 걸어갈 때도 주변을 잘 살펴야 할 거야. 질베스터에 베를린은 거의 미친 수준인 것 같아. 몇몇 장소는 정말 위험하다고!” 12월 31일, 베를...
박진영 칼럼니스트 | 2019.01.10 목
[비즈한국] 새해 첫 등산은 태백산이다. 이름에서부터 전해오는 거대하고 웅장한 기운. 새해가 시작되는 1월, 영험한 기운이 흐른다는 태백산 꼭대기 천제단에서 소원을 빌면 어쩐지 뭐라...
이송이 기자 | 2019.01.09 수
[비즈한국] ‘맛의 다양성’이라는 말은 이제 꽤나 식상한 관용구가 되었다. 지난해엔 청포도와 캠벨과 머루와 거봉의 포도 세계에 샤인 머스캣이라는 강력한 입소문 품종이 등장해 다양...
이해림 푸드 칼럼니스트 | 2019.01.08 화
[비즈한국] 누구나 한 번쯤 이름을 들어봤지만 실물을 확인한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다. 이른바 ‘삼전도비’. 병자호란 때 인조가 세 번 무릎을 꿇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린 후에 청 태종...
구완회 여행작가 | 2019.01.08 화
[비즈한국] 노트북 역사에서 가장 기념비적인 모델을 꼽자면 1983년 출시한 그리드 컴파스(GriD Compass)다. 이 노트북은 최초로 디스플레이를 덮개식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평소에는 덮개를 ...
김정철 IT칼럼니스트 | 2019.01.04 금
[비즈한국] 2019년, 올해는 60년 만의 황금돼지해라고 한다. 예로부터 돼지는 풍요와 부의 상징.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여 모두가 부자가 되시라는 덕담을 주고받을 때, 아이와 함께 나눔의 의...
구완회 여행작가 | 2019.01.02 수
[비즈한국] 연말연시,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다. 묵힌 마음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한 해를 위한 새 마음을 담뿍 담아올 수 있는 여행을 꿈꾼다. 사실 우리가 늘 목말라 하는 건 시크릿 플...
이송이 기자 | 2018.12.29 토
[비즈한국]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사람을 꼽는다면 제조업체 대표나 실무진들을 꼽을 수 있다. 정말 염세적이다. 그리고 그들은 대부분 전생을 믿는다. 만나면 전생에 뭔가 잘못을 저질러 ...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18.12.28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