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물러가라고 기원해볼까, 파주 용미리 마애이불입상
[비즈한국] 바깥 출입이라고는 동네 걷기가 고작인 ‘코로나19의 시대’. 싱그러운 봄바람 맞으며 동네 꽃길을 걷는 것도 좋지만, 아이가 걷기에 질렸다면(?) 스케치북 하나 들고 그림 나들...
구완회 여행작가 | 2020.03.31 화
[비즈한국] 바깥 출입이라고는 동네 걷기가 고작인 ‘코로나19의 시대’. 싱그러운 봄바람 맞으며 동네 꽃길을 걷는 것도 좋지만, 아이가 걷기에 질렸다면(?) 스케치북 하나 들고 그림 나들...
구완회 여행작가 | 2020.03.31 화
[비즈한국] 몽블랑이 무선헤드폰 MB01을 출시했다. 몽블랑은 만년필로 유명한 회사인데 최근 디지털 기술에 노력을 쏟고 있다. 삼성 갤럭시와 함께 스마트폰 액세서리도 내놓은 적이 있고 ...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20.03.31 화
[비즈한국] 유례없는 방학에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었다. 대학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초중등이라면 아이들은 방구석 수업이 따분하기 마련. 전국 봄꽃 맞이 명소들은 사람들이 너무 몰려 지...
구완회 여행작가 | 2020.03.24 화
1. 지금은 신종 전염병(COVID-19, 코로나)의 시대다. 현재 응급실 의료진의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 확산 차단이다. 이전 업무는 환자를 적절하게 돌보는 것이었다면, 지금은 코로나 확산 저지...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지독한 하루’ 저자 | 2020.03.23 월
[비즈한국] 지난 번 사재기가 막 시작된 베를린 상황을 전한 지 정확히 2주가 흘렀다. 말이 2주일 뿐 한 달 넘는 시간이 흐른 것 같은 느낌. 당시만 해도, 독일이 유럽이 이렇게 빠른 속도로 ...
박진영 칼럼니스트 | 2020.03.19 목
[비즈한국] 세상은 뒤숭숭하지만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개학이 미뤄지고 아이들은 좀이 쑤시는 요즘, 가까운 공원으로 봄맞이 나들이는 어떨까. 파란 하늘 아래 숲길을 걷고 꽃구경까...
구완회 여행작가 | 2020.03.17 화
[비즈한국] 우리 책상에는 많은 것들이 올려져 있다. 노트북이나 모니터, 스마트폰 같은 기본적인 도구부터 각종 서류, 필기도구, 태블릿, 충전기, 사직서 등등. 하지만 이렇게 삭막한 도구...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20.03.13 금
[비즈한국] “온 동네 약국을 다 돌았는데 마스크를 구할 수가 없네요. 온라인 숍에서도 완전 품절이에요.” “손 소독제는 말할 것도 없고 핸드 워시와 비누도 다 팔렸더라고요.” “...
박진영 칼럼니스트 | 2020.03.06 금
[비즈한국] 제품이 작아질수록 완성도가 중요시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의 경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 가공기계로 제작하고 내부 부품 역시 특주 제품을 사용한다. 스마트폰의 디스플...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20.03.02 월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집안에 이것저것 전자제품이 늘어난다. 계절 가전도 그렇다. 과거에는 선풍기 하나면 충분했지만, 이제는 에어컨은 기본이고 공기청정기에 가습기까지 모두 구비...
김정철 IT 칼럼니스트 | 2020.02.24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