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 ‘한국도 EPL처럼’ 통합승강제 도입, 최순호에 묻다
“7부리그서 시작한 돌풍의 동네축구팀, 드디어 프로무대 진출!”유럽리그나 영화에서 볼 법한 일이 한국에서도 실현 가능하게 됐다.대한체육회와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2017년부터 ...
민웅기 기자 | 2016.09.09 금
“7부리그서 시작한 돌풍의 동네축구팀, 드디어 프로무대 진출!”유럽리그나 영화에서 볼 법한 일이 한국에서도 실현 가능하게 됐다.대한체육회와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2017년부터 ...
민웅기 기자 | 2016.09.09 금
마재윤은 그렇게 왕위에 올랐다. 선수를 이기고, 맵을 이기고, 그렇게 명실상부 최강자에 올랐다. 그때까지 우리는 알지 못했다. 누구도 끝내지 못할 것처럼 보이던 마재윤의 전성기를 푸...
구현모 필리즘 기획자 | 2016.09.07 수
모레 9월 8일 새벽 2시. 아이폰7이 공개된다. 아이폰7의 스펙은 아마 예상대로일 것 같다.약간 더 얇아진 디자인. 좀 더 정돈된 절연 띠. 아마도 없어질 것 같은 이어폰 단자. 싱글캠과 듀얼...
김태용 ALT 기획자 | 2016.09.06 화
질레트 스타리그의 주인공은 박성준뿐만 아니었다. 바로 ‘괴물테란’ 최연성의 데뷔도 이때였다. ▲ 역시 ‘머슴테란’이다. 사실 최연...
비즈한국 | 2016.09.06 화
본좌로드를 한 번 읊어보자. 임이최X택뱅리쌍리쌍갓. 오늘은 저 X, 속칭 ‘마틀러’ 혹은 ‘마에스트로’ 마재윤에 대해 얘기하자. 마재윤의 경기기록은 공식적으로 말소되...
비즈한국 | 2016.09.06 화
오늘은 좀 다른 이야기. 온게임넷 기준으로 제대로 된 스타크래프트리그가 2001년부터 생겼으니,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리그까지 한 16년째 된 셈이다. 다사다난했던 eSport 세계지만, 가...
비즈한국 | 2016.08.08 월
저그의 대프로토스전 최종병기는 히드라 / 럴커 / 뮤탈리스크 삼지창이었다. 하지만 이는 테란 앞에 무력하다. 테란의 탱크와 마린 메딕 병력의 효율은 저그의 그것을 넘는다. 사실 저그의...
비즈한국 | 2016.07.23 토
스타크래프트는 테란의 역사다.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이영호까지 시대를 휩쓸고 시대를 정립한 선수는 모두 테란이다. 심지어 삼성전자 소속의 한 게이머는 “테란해라”라는 ...
비즈한국 | 2016.07.22 금
박용욱은 3대 토스인 박정석, 강민에 비해 가장 빠르게 4강에 안착했다. 온게임넷이 주최한 두 번째 스타리그인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에서 4위로 입상했다. 하지만 학업문제로 잠시 프로...
비즈한국 | 2016.07.22 금
‘스덕주의보’ 조인성 저그 혹은 수박바 저그 프로토스의 시대 이후엔 질레트 세대가 태어났다. 스덕 사이에서 유명한 말이 있(었)다. ‘너 질레트부터 봤냐?’ 한빛소프트...
비즈한국 | 2016.07.22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