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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덕일기15] 마재윤을 꺾은 ‘택신’ 김택용

[스덕일기15] 마재윤을 꺾은 ‘택신’ 김택용

마재윤은 그렇게 왕위에 올랐다. 선수를 이기고, 맵을 이기고, 그렇게 명실상부 최강자에 올랐다. 그때까지 우리는 알지 못했다. 누구도 끝내지 못할 것처럼 보이던 마재윤의 전성기를 푸...

구현모 필리즘 기획자 | 2016.09.07 수

[얼리어답터] 아이폰7 공개가 기대되는 이유

[얼리어답터] 아이폰7 공개가 기대되는 이유

모레 9월 8일 새벽 2시. 아이폰7이 공개된다. 아이폰7의 스펙은 아마 예상대로일 것 같다.약간 더 얇아진 디자인. 좀 더 정돈된 절연 띠. 아마도 없어질 것 같은 이어폰 단자. 싱글캠과 듀얼...

김태용 ALT 기획자 | 2016.09.06 화

[스덕일기8] 최연성, 괴물 탄생

[스덕일기8] 최연성, 괴물 탄생

질레트 스타리그의 주인공은 박성준뿐만 아니었다. 바로 ‘괴물테란’ 최연성의 데뷔도 이때였다. ▲ 역시 ‘머슴테란’이다. 사실 최연...

비즈한국 | 2016.09.06 화

[스덕일기13] 마재윤의 집권

[스덕일기13] 마재윤의 집권

본좌로드를 한 번 읊어보자. 임이최X택뱅리쌍리쌍갓. 오늘은 저 X, 속칭 ‘마틀러’ 혹은 ‘마에스트로’ 마재윤에 대해 얘기하자. 마재윤의 경기기록은 공식적으로 말소되...

비즈한국 | 2016.09.06 화

[스덕일기14] 번외편: 대격변, 대기업 진출

[스덕일기14] 번외편: 대격변, 대기업 진출

오늘은 좀 다른 이야기. 온게임넷 기준으로 제대로 된 스타크래프트리그가 2001년부터 생겼으니,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리그까지 한 16년째 된 셈이다. 다사다난했던 eSport 세계지만, 가...

비즈한국 | 2016.08.08 월

[스덕일기12] 디파일러의 재발견

[스덕일기12] 디파일러의 재발견

저그의 대프로토스전 최종병기는 히드라 / 럴커 / 뮤탈리스크 삼지창이었다. 하지만 이는 테란 앞에 무력하다. 테란의 탱크와 마린 메딕 병력의 효율은 저그의 그것을 넘는다. 사실 저그의...

비즈한국 | 2016.07.23 토

[스덕일기5] 강민, 날개를 펴다

[스덕일기5] 강민, 날개를 펴다

스타크래프트는 테란의 역사다.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이영호까지 시대를 휩쓸고 시대를 정립한 선수는 모두 테란이다. 심지어 삼성전자 소속의 한 게이머는 “테란해라”라는 ...

비즈한국 | 2016.07.22 금

[스덕일기6] 악마토스, 우승하다

[스덕일기6] 악마토스, 우승하다

박용욱은 3대 토스인 박정석, 강민에 비해 가장 빠르게 4강에 안착했다. 온게임넷이 주최한 두 번째 스타리그인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에서 4위로 입상했다. 하지만 학업문제로 잠시 프로...

비즈한국 | 2016.07.22 금

[스덕일기7] 투신, 각성하다

[스덕일기7] 투신, 각성하다

‘스덕주의보’ 조인성 저그 혹은 수박바 저그 프로토스의 시대 이후엔 질레트 세대가 태어났다. 스덕 사이에서 유명한 말이 있(었)다. ‘너 질레트부터 봤냐?’ 한빛소프트...

비즈한국 | 2016.07.22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