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과 코리안 드림
중국 게이머의 코리안 드림을 얘기해보자. 지금에야 ‘코리안 엑소더스’라 불리며 한국 게이머들이 중국, 유럽, 미국으로 수출되는 좋은 상황이지만, 스타크래프트1은 그러지 못했다. 말...
구현모 필리즘 기획자 | 2016.09.27 화
중국 게이머의 코리안 드림을 얘기해보자. 지금에야 ‘코리안 엑소더스’라 불리며 한국 게이머들이 중국, 유럽, 미국으로 수출되는 좋은 상황이지만, 스타크래프트1은 그러지 못했다. 말...
구현모 필리즘 기획자 | 2016.09.27 화
‘레전드’ 최순호가 축구 행정가에서 지도자로 돌아왔다. 앞서 최순호 대한축구협회 부회장(현 포항 신임감독)은 <비즈한국>과 가진 인터뷰에서 축구 행정가와 지도자의 차이에 대한 생...
민웅기 기자 | 2016.09.26 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다시 듣고 있다. <다시 만난 세계>는 내 폰에 있는 몇 안 되는 소녀시대의 노래다. 난 원더걸스의 팬이었다. <다만세>는 최근 이화여대 사태로 재평가받지만,...
구현모 필리즘 기획자 | 2016.09.26 월
당대의 우승자 및 준우승자를 일렬로 쭉 세워놓고, 그 밑에 경쟁자마저 쭉 세워놓으면 대충 본좌-준본좌-4강권-8강권 등등이 보인다. 염보성처럼 실력은 좋은데 유난히 개인리그 성적은 그...
구현모 필리즘 기획자 | 2016.09.26 월
MCN. 요즘 미디어계의 뜨거운 감자다. 한국 미디어시장의 대안처럼 보이던 MCN은 현재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수익을 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하지만 결과는 시원치 않다. 적자를 내는 곳도 많...
구현모 필리즘 기획자 | 2016.09.23 금
생각해보자. 걸그룹이 성공하려면 콘셉트와 음악이 좋거나 미친 듯이 이쁘거나 그냥 운이 좋아야 한다. 1번의 예시는 씨스타다. 팬덤의 음원조공 없이도 무난히 차트 1위는 찍는 음악성을 ...
구현모 필리즘 기획자 | 2016.09.20 화
서지훈-최연성을 은퇴의 나락으로 몬 저그가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퍼펙트테란과 괴물을 PC방 예선으로 보내 버린 저그가 있다. 바로 ‘미친 저그’.아, 미친 저그는 종족이 아니다...
구현모 필리즘 기획자 | 2016.09.20 화
방위사업은 홍보와 판매가 매우 힘든 산업 중 하나이다. 현대전에서 쓰이는 최신무기들이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효과적인지, 이 가격이 합당한지, 납득시키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기...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16.09.13 화
스타판에 희한하게도 미남 혹은 장신 게이머가 많았다. ‘PC방 죽돌이’라는 나쁜 낙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키가 크거나 잘생긴 게이머는 분명 배신자다. 오늘은 게임도 잘하고 얼...
구현모 필리즘 기획자 | 2016.09.12 월
대한축구협회가 선보인 디비전 시스템에 대해 체육계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K리그클래식 27라운드 전북현대와 울산현대의 경...
민웅기 기자 | 2016.09.09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