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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에서 '완생' 이룬 하부리그의 황제들

'미생'에서 '완생' 이룬 하부리그의 황제들

[비즈한국] 추석엔 많은 청춘이 운다. 오랜만에 친척이 모여 안부를 묻는 날과 취업용 자기소개서 쓰는 날이 겹쳐서 생기는 문제다. 기업 서류 합격과 인적성 합격 여부가 나오는 날이 겹...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10.06 금

스타리그 '가을의 전설'을 아십니까

스타리그 '가을의 전설'을 아십니까

[비즈한국] 가을이다. 반팔을 입고 나가면 쌀쌀하고, 심지어 추울 때도 있다. 괜히 천고마비라는 말이 생긴 게 아니라는 듯, 가을 하늘은 끝도 없이 높고 푸르다. ‘공활하다’라는 단어를 ...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09.20 수

12년 간 스타리그 현역 선수라는 기적 일군 송병구

12년 간 스타리그 현역 선수라는 기적 일군 송병구

[비즈한국] 얼마 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4가 개막했다. A조에선 염보성의 빈자리를 채운 박준오가 임홍규와 함께 16강에 올랐다. B조에선 스베누 스타리그를 우승한 최호선과 프로토스...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09.15 금

최후의 프로토스, 허영무

최후의 프로토스, 허영무

[비즈한국] 99패를 하더라도 마지막에 1승을 하면 그 기억이 끝까지 간다. 종일 기분이 안 좋아도, 자기 전에 기분 좋은 일이 생기면 행복하게 잠들 수 있다. 첫 화가 아니라 최종화가 드라...

구현모 알트 기획자 | 2017.09.07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