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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다 빛나는 모래사장, 소록도 건너 고흥 거금도

금보다 빛나는 모래사장, 소록도 건너 고흥 거금도

[비즈한국] 전남 고흥반도에서 서남쪽으로 2km 남짓. 우리나라에서 열 번째로 큰 섬 거금도는 지난 2011년 총길이 2028m의 거금대교가 들어서면서 자동차로 갈 수 있는 섬이 되었다.  ‘거대...

구완회 여행작가 | 2019.10.01 화

지금, 자기 얼굴에 책임지고 있습니까

지금, 자기 얼굴에 책임지고 있습니까

[비즈한국] “마흔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Every man over forty is responsible for his face)”는 말이 있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듯한 이 말은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에...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 | 2019.10.01 화

이상하고 아름다운 dxyz와 함께하는 호두 타르트

이상하고 아름다운 dxyz와 함께하는 호두 타르트

[비즈한국] 음악과 디저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조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입가심하기에 적당하다는 것. ‘가토 드 뮤지끄(gâteau de musique)’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뮤지션과 디저트...

이덕 작가 | 2019.09.30 월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잡고 싶었던 '수사반장'의 추억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잡고 싶었던 '수사반장'의 추억

[비즈한국]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특정되면서 많은 사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피해자 유족들의 한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고, 당시 범인을 쫓던 경찰들의 심경도 남다를 ...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19.09.27 금

[응급실에서] '발암 성분 위장약' 라니티딘 사태 총정리

[응급실에서] '발암 성분 위장약' 라니티딘 사태 총정리

​#속쓰림에 가장 많이 쓰는 약, 라니티딘 라니티딘(Ranitidine)은 제산제로 널리 쓰이던 약이다. 1977년 개발되어 1981년부터 상업화되었고 1987년에 이미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 대열에...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지독한 하루’ 저자 | 2019.09.27 금

시인 윤동주를 따라 걷는 신촌, 서촌의 가을길

시인 윤동주를 따라 걷는 신촌, 서촌의 가을길

[비즈한국]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하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노래한 시인, 윤동주. 1917년 12월 30일 북간도 명동촌에서 태어나, 1945년 2월 16일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

구완회 여행작가 | 2019.09.24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