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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말고 진짜 기자의 성장담 '스포트라이트'

기레기 말고 진짜 기자의 성장담 '스포트라이트'

[비즈한국] 기자가 선망의 직업이었던 때가 있었다.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믿음, 사회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언론고시’에 매진하던 청년들도 있었다. 지금은? 글쎄다. 여전...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0.07.14 화

[응급실에서] 코로나 6개월, 우리는 여전히 싸우고 있다

[응급실에서] 코로나 6개월, 우리는 여전히 싸우고 있다

[비즈한국] 0. 코로나 사태는 이제 6개월째 접어들었다. 아직 언론 보도는 많이 나오지만, 보통 사람들에게 ‘코로나’라는 단어는 더 이상 두렵게 와닿지 않는다. 거리는 많은 사람으로 북...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지독한 하루’ 저자 | 2020.07.09 목

열 아들 부럽지 않은 딸 다섯 가족의 활약 '딸부잣집'

열 아들 부럽지 않은 딸 다섯 가족의 활약 '딸부잣집'

[비즈한국] 형제관계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받고 ‘오남매’라 답하면 으레 이런 말이 뒤따르곤 했다. “아들이 하나인가 봐요?” 혹은 “막내는 아들?” 그럴 때 난 래퍼처럼 빠르게 대...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0.07.01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