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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와 김종필의 5·16이 탄생한 곳, 박정희 가옥

박정희와 김종필의 5·16이 탄생한 곳, 박정희 가옥

[비즈한국] 이제는 ‘군사정변’이 공식 명칭이 되었지만, 수십 년간 5·16은 ‘혁명’이었다. 국가등록문화재 제412호로 등록된 ‘서울 신당동 박정희 가옥’은 박정희와 김종필, 박종규 ...

구완회 여행작가 | 2021.05.12 수

'로스쿨' 법은 언제나 정의롭기만 할까

'로스쿨' 법은 언제나 정의롭기만 할까

[비즈한국] 괜찮다 싶은 드라마가 죄 tvN이나 JTBC인지는 오래되었다. 보면 ‘때깔’부터 다르다. 지난 4월 14일 시작한 JTBC 드라마 ‘로스쿨’도 처음 볼 때부터 JTBC 드라마임을 드러내는 분...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1.05.10 월

골골이 새겨놓은 신라인의 불심, 경주 남산

골골이 새겨놓은 신라인의 불심, 경주 남산

[비즈한국] 골마다 절이요, 봉마다 탑이요, 바위마다 부처다. 신라인의 불심을 그대로 간직한 경주 남산은 신라 천 년의 역사 또한 오롯이 품고 있다. 신라 시조 박혁거세가 태어난 곳도, ...

구완회 여행작가 | 2021.05.04 화

'윤며들 듯' 밀레니얼 부하 직원과 소통하는 법

'윤며들 듯' 밀레니얼 부하 직원과 소통하는 법

[비즈한국] ‘윤며들다’, 윤여정에 스며든다는 뜻의 신조어가 요즘 핫하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 마음속으로 배여 들어 스며들 만큼, 대중들이 윤여정에게 열광하고 있다는 말이다. 한국...

김수연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1.05.04 화

미나리전에 막걸리 한사발 하며 즐기는 '윤여정 메들리'

미나리전에 막걸리 한사발 하며 즐기는 '윤여정 메들리'

[비즈한국] 바야흐로 윤여정의 시대다. 1947년생, 한국 나이로 75세의 이 배우는 바다 건너 미국 아카데미에서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거머쥐기 전부터 이미 힙했다. 늙었음을 인정하면서도 ...

정수진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 2021.04.30 금

심각한 터키-미국 갈등, '핵공유' 원하는 한국에는 악재?

심각한 터키-미국 갈등, '핵공유' 원하는 한국에는 악재?

[비즈한국] 더는 나쁠 수 없을 것 같았던 트럼프 정부 하에서의 터키와 미국과의 관계가,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면서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4월 25일 백악관이 106년 전 일어난 아르메...

김민석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2021.04.28 수

한옥과 카페, 근대와 현대가 나란히, 북촌

한옥과 카페, 근대와 현대가 나란히, 북촌

[비즈한국] 가끔 시간이 멈춘 듯한 장소가 있다. 한옥마을의 대명사인 북촌이 그렇다. 한옥들이 줄지어 서 있는 언덕길 골목에서 햇살을 받으면 불과 1km쯤 떨어져 있는 빌딩숲과는 다른 시...

구완회 여행작가 | 2021.04.27 화